[일반] 분탕 이야기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 굽이굽이
  • 2020.01.17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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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부매하던 시절에도 분탕 원정 자제하자는 주의였고 저런 박제가 거의 없다시피했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근데 거의 보름 동안.. 구라 안 보태고 식사 시간이랑 자는 시간 빼고 분탕치던 새끼 있었습니다. 자는 시간도 줄여가며 분탕친 걸로 아는데 (종종 새벽 3-4시에 분탕치고 그랬으니) 이 정도면 그냥 중증 정신병자죠. 평일 주말 가릴 거 없이 계속 그지랄한 거 보면 어지간히 할 짓 없었던 새끼일 듯.. 그 외에 온갖 분탕들이 기어들어왔고.. 자유 갤주분이 학을 뗀 것도, 그동안 여기 부매분들이 오래 못 하고 그만둔 것도 다 그런 이유죠

분탕 원정 안 간 결과가 이렇습니다. 분탕 원정을 해도 분탕 기어들어오고 안 해도 기어들어와서 골칫거리가 되는데 왜 친일혐한만 도덕적으로(?) 행동해야 하는지 그 당위성도 없죠.

진짜 저 때 생각하면 머리가 다 아프네요


결론
분탕 원정 하든 안 하든 어차피 중증 정센병자들이 분탕을 그간 꾸준히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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