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화가 많이 난 센합뉴스 기레기종놈
  • ㄴㄹㄴㄹㄴㄹ
  • 2020.01.1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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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산케이, 韓언론 '기레기'로 불린다며 싸잡아 폄하 논란


산케이는 16일 '기레기로 불리는 한국 미디어 연구'를 주제로 시리즈를 시작하면서 '취재기자에 광고 할당'이라는 제목의 첫 기사로 한국 신문업계를 비판했다.

이 신문은 시리즈 주제 중 '기레기'를 한글로도 표기하면서 언론을 야유하는 표현이라고 소개했다.

산케이는 우선 작년 말 경향신문이 특정 기업과 관련한 기사를 내보내려 했다가 해당 기업이 약속한 협찬을 대가로 사장이 지시해 제작과정에 있던 해당 기사를 삭제한 사건을 문제 삼았다.

한국의 미디어 전문지인 '미디어오늘' 등을 인용, 당시 경향신문 사장과 기자 사이의 협찬금액 관련 통화 내용을 소개하면서 해당 기자는 사표를 냈고, 사장과 편집국장 등 간부들도 일제히 사의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산케이는 "한국의 대형 미디어는 상당수 이런 문제를 묵살하고 있다"며 경향신문 사태에서 드러난 문제가 한국 언론 업계 전체의 관행인 것처럼 보도했다.

아울러 판매 부수 기준으로 종합일간지 상위 10위 이내인 한 중견 신문사를 예로 들면서 취재기자가 소속된 편집국이 영업이나 판매로부터 분리돼 권력과 기업에 아부하지 않고 보도해야 하는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산케이는 해당 중견 신문사에 대해 기업을 취재하는 산업부는 물론 그 외 부서에도 자금 모집 할당량이 부과되며, 심지어 기업의 부정 등을 비판하는 사회부에도 연간 300억원이 할당된다고 지적했다.

또 현장 기자가 중개하는 자금 모집의 일환으로 한국 신문사가 '시상식'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했다.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등의 기획을 신문사가 주최해 수상자가 상금을 받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기사를 게재하는 대가로 신문사가 '수상료'를 받는 구조라고 산케이는 지적했다.

지자체 취재를 담당하는 기자가 중개해 신문사와 지자체가 이와 유사한 계약을 맺는 사례도 있다고 덧붙였다.

산케이신문은 이번 시리즈에 대해 일본과 공통의 과제를 안고 있는 한국 언론의 현재를 보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001&oid=001&aid=0011339284



또 세계 최하위 기록한 한국 언론 신뢰도, 쉬쉬하는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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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862




산케이 사실보도 기사에 센합뉴스 기레기가 화가 많이 났네?

만약 이 기사가 사실이 아니면 씩씩거리지만 말고 저널리즘 정신를 발휘해서 논리적인 반론 기사를 작성하면 되잖아?

하지만 센합뉴스 기레기종놈은 산케이를 어용언론 취급하고 유치하게 극우 프레임을 씌우며 인상조작하는군

이러면서 기레기가 아니라고 할 수가 있니?

그리고 어용언론은 정부보조금으로 운영되는 너희 센합뉴스이고 산케이는 민간언론사일뿐임

센합뉴스포함 헬조센 기레기들이여

저널리즘의 본질은 진실보도지, 정치질이 아님

지적에 제대로 논박을 못하는 너희는 기레기가 맞음

  • 4 고정닉 추천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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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일혐한번역가

    ㅋㅋㅋ옛날에 누구한테 책 권했다가 산케이에 기고했던 작가라서 거른다고 aigo 너는 일본 극우논리에 놀아난거nida 소리 듣고 조선인들 수준을 실감하고 손절

    01.1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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