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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일제시대 역사를 다시 써야 하는 이유

ㅇㅇ(211.230) 2020.01.06 20:07:10
조회 70 추천 4 댓글 0
 

진짜 진실에 눈을 떠야 할때
일제시대사 자료를 찾아보면서 평가를 반일국뽕 사관과 다르게 내릴수 밖에 없다.
간단하게 결론부터 먼저 이야기 하자면  일제시대 당시 항일운동 소식들이 조선반도
언론를 통해서 기사화 되었으며 정보전달이 이루어졌음에도 조선 반도내에서
임시정부나 항일투쟁에 대한 인적.물적 지원이 거의 없었다는 결론에 도달하면서

우리가 아는 역사와 완전히 다른 이면이 존재하며 우리가 배운 역사교과서가

일제시대상을 제대로 알려주고 있는지조차 의심스럽다.


항일운동 정보는 계속 유입되고 있었다.
여러모로 항일운동이 활발했던 1920년대 임시정부 운영이 힘들었던것이 항일운동에
지원방법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가 아니라 그냥 대다수 조선인들이 항일운동에 대해서 
무관심 수준이였다.. 임시정부가 어디에  있고 또 누가 어떻게 항일운동을 하고 있었는지를
알고 있었음에도 말이다.   

 

항일운동가 김구선생 와이프의 부고 소식도 알려줄 정도의 자유로운 분위기였다.



대다수 조선인들은 항일운동에 소극적

조선내에 밀파?된 항일운동들가들에 대한 자금확보가 쉽지 않았음은 이미 수많은 기록에
존재한다.  좌파 새끼들이 발가락 때까지 쪽쪽 빨아재끼는 의열단원들의 주요활동 자금은
코민테른에서 제공된것 이였다. 

비밀결사 조직인 의열단원들의 거창한 거사계획들이  족족 실패한 원인은 무엇에 있을까?


그들의 활동내용을 훤히 알고있는 일제와 조선인들의 비협조가 주요했다고 본다.  

조선반도내에서 현지에서 모금된 자금들은 사실 권총을 꺼내놓고 돈좀 주시죠?
향후에 갚을 보증서(?) 하나 드리리다 이런 식이였다. 이게 모금인지 강탈인지 
판단은 알아서들 해라.  목적이 정당하면 수단도 정당하다?는 어디서 많이 들은듯?ㅋ

임시정부 운영이 힘들었던것이 항일운동에 대한 정보를 알수 없어서가 아니라
그냥 항일운동에 대해서 무관심 수준이다. 임시정부가 어디에 있고 또 누가
항일운동을 하고 있었는지를 알고 있었음에도 말이다.   


만주에서 활동한 독립군과의 교전에서 얻은 일본군의 노획품 

 

 


일제에 저항하라는 임시정부의 상벌령 
1922년 임시정부 상벌령이 그대로 기사에 실렸음에도 항일운동에 대한 조선내 협조는 없었다.


현대에 헌법전문에도 실려있는 임시정부의 그당시 권위가 어느정도 수준이였는지 알수 있는 대목
심지어 이시기 임시정부는 심각한 내분(이승만 축출을 위한)상태에 빠져 들어가 있었다. 

 

독립군들은 와해(자유시 1921년) 되었으며 재건조차 쉽지 않아서 재만 동포들이

항일 무장조직에 협조를 거부하자 동포를 학살하는 빈주사건(1928년) 이 일어나기도 했다. 



1920년대 후반 임시정부는 빈껍데기만 남은 고난의 행군을 보내다 결국 큰거 한건을 터트리면서 외부의 지원을
얻는데 성공하는데 이것이 항일역사에서 물고 빨고 위대한 업적으로 평가받는 윤봉길의 홍궈공원 의거다. 
1930년대엔 임시정부에 기자를 파견해서 기사를 써댔고 교과서와 좌파들이 빨아대는 유혈투쟁사 역시도

언론을 통해서 알려졌는데 정작 조선반도인들은 항일운동에 소극적이였다..

일베 [속보]충들의 원조격인 동아일보 속보기사 




1945년 광복군 339명 VS 일본군 소속 조선인 20만

1930년대까지 항일 운동가들과 임시정부의 행적이 수시로 기사로 나갔음에도 딱히 제재받지 않은것을 보면
교과서에서 나오는 일제시대는 북조선 처럼 폭압적이지만은 않았다고 해석할수도 있으며 태평양 전쟁기의
군국주의 폭주로 인한 전시체재의 기억이 일제시대 전체를 관통하고 있다고 봐야한다.

 

조선인 특별 지원병 


그리고 임시정부 항일운동 거점과 가까운 만주지역에 최소 수십만이 이주했음에도 중일전쟁기에 모집된
조선인 특별 지원병 조차도 항일운동으로 이탈하지 않았다는것을 보면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마나 아시아에서 제일 힘쎈 형님으로 등극한 일제가 멸망할것임을 이승만의 VOA뉴스를 통해서
조선인들이 알게되면서 해방과 새로운 시대가 열릴것임을 직감하고 준비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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