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일제시대의 실체가 서서히 들어나고 있다.
  • ㅇㅇ(223.38)
  • 2020.01.12 13:19
  • 조회수 136
  • 추천 15
  • 댓글 5

옛날에는 세뇌교육에 의해서 일제시대를 나쁘게만 바라본게 현실이다. 그러나 요즘은 이씨좆선의 더러운 실체를 아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ㅋㅋㅋ
이씨 조선에 500년동안 중국에게 여자바치고, 조공바치는 그런 한심한 왕조 밑에서 우리(민중)를 구해준 나라가 일본임.

한국인들은 일제시대 하면 억압,천황숭배 이딴것만 생각할줄 알지 정작 조선의 대다수 민중들은 오히려 일본의 통치를 반겼다.

그럼 누가 이씨 조선 멸망했을때 가장 슬퍼했나? 바로 이씨 조선에 기득권층이였던 성리학 씹선비들이였다.

이 새끼들이 나중에 만주로 가서 독립운동이니 뭐니 개소리를 짖거려대지.

근데 잘 생각해봐.

자유민주주의를 탄압하고, 중국몽을 꿈꾸는 유교탈레반 씹선비들이 통치하는 노예국가에서 살래? 아니면 입헌군주제 + 자유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정상국가에서 살래?

애초에 민중을 탄압하고 억압하는 비정상적인 이씨좆선은 망했어야 했고 차라리 잘 망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지 ㅋㅋ 국뽕들은 개좆됬고

  • 15 고정닉 추천수0
  • 3
  • 굽이굽이

    그런데 그게 왜곡된 국뽕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아직 많죠. “조선은 망해야 할 나라였지만 일제시대도 지옥이었다”라는 피장파장의 논리로 바뀌는..

    01.12 13:22
  • ㅇㅇ(49.168)

    좆센이 병신이고 망했어야될 나라인걸 인정하면 꼭 일본아니라도 당시 제국주의세력 어디한테든 먹혔어도 정통성이 생기니까 머리 좀 굴리는척하려는 센징들은 시대를 확 앞당겨서 벌집핏자가 쿠데타했어야됐다고 주장하죠w

    01.12 13:26
  • 굽이굽이

    그러면 당시로써는 현실적인 선택지가 중국 속국이거나 러시아 위성국밖에 답이 안 나오는데 이 정도도 생각 못하는 게 태반이라..

    01.12 13:25
  • 친일혐한번역가

    근데 문제는 어찌됐든 식민지로서 일본 좋은 일만 해줬다는 생각에서 더 나아가질 못함. 아니 실은 다 아는데도 모르는척 하는게지. 조선반도는 당시 식민지 정도가 아니라 일본 그 자체였다는 것을.

    01.12 13:29
  • 친일혐한번역가

    그렇기에 더욱더 센징들이 배은망덕한 쓰레기라는 것엔 변함이 없는 거고

    01.1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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