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집 국역 윤치호 영문 일기10(한국사료총서 번역서10)>1939년(기묘년)>10월>14일《토요일》 쾌청.
14일《토요일》 쾌청.
도쿄. 우리 아들들의 하숙집에서 잘 쉬었다.
나는 어떤 조선인이 미국이나 유럽을 갔다 와서는 도쿄의 건물과 거리를 미국이나 유럽의 그것과 비교하면서 도쿄를 얕보는 듯이 말하는 걸 들으면 참을 수가 없다. 조선인이라면 마땅히 조선과 일본을 비교하면서 겸손해져야 한다. 도대체 조선이 미국이나 유럽과 무슨 관계가 있단 말인가? 조선인들이 능력과 능률면에서 일본인들을 따라잡으려면 200여년은 족히 걸릴 것이다.
미국에 빙의하는 거 ㅋㅋㅋ 병신 쓰레기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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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대상을 건물이 아닌 여자로 바꾸면 지금 숫센징들이 하는 거랑 완전 똑같네ㅋㅋ
2019.05.31 23:02ㅇㅂ
2019.11.14 20:05조선인종특 또 나왔죠ㅋㅋㅋ
01.10 22:19논점 흐트리기
"조센징"
01.10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