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스 클리닉의 타카츠 카츠야 원장이 10일 트위터를 통해 자민당 2층 간사장이 1000명 규모의 방한단 계획을 한국 의원에 제시했다는 보도 후 "선거 이후라면 괜찮을텐데... 역풍이 분다"라고 태클을 넣었다.
1000명 방한을 일한 관계 개선 때문이라고 여겨지지만 넷에서는 이날 "무엇을 하러 가는거냐?"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YOU는 무엇을 하러 한국에?" "세금은 얼마나 사용?" 태클이 마구 들어가고 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110-00000044-dal-ent
노망난 친중친한파 노인내가 아직도 간사장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부터가
인재 부족의 증거이지
일본사람들 드립 www
01.10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