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총리는 9일 오전, 이란에 의한 재이라크 미군기지 공격에 관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담화를 받아, 관저에서 기자단에게 "자제적인 대응을 평가한다 앞으로도 지역의 정세 완화, 안정를 위해 외교 노력을 다해 간다"라고 말했다.
스가 관방장관은 같은 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11~15일에 예정하고 있는 총리의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연방(UAE), 오만, 3개국 순방에 대해서 "현지의 정세를 판별한 다음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내에서는 한때, 안전 확보의 염려 등으로부터 순방 연기를 검토하였지만 트럼프 씨가 이란에 군사 공격에 부정적인 생각을 나타낸 것에 입각하여, 예정대로 방문할 수 있다는 견해가 강해지고 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109-00050170-yom-p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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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 예정대로 중동 3개국 방문에
https://www3.nhk.or.jp/news/html/20200109/k10012240211000.html?utm_int=news_contents_news-main_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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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방위상 "해상자위대, 10일 중동 파견 명령"
방위상은 10일, 해상자위대의 타카나미 호위함과 P3C 초계기 파견에 대해, 방위성 설치법의 "조사・연구"에 기초한 중동 해역에서의 정보 수집 임무의 파견 명령을 발출했다. 초계기는 11일에 출국해 20일 이후에 활동을 시작한다. 2월 초순에는 호위함도 출항해 정부 수집을 강화한다. 중동 정세는 긴박화하고 있지만 해상자위대의 활동 예정 해역은 이라크 등에서 떨어져 있어 정부는 파견 방침을 바꾸지 않을 생각이다.
해상자위대는 9일, 간부 학교(도쿄도 메구로구)에서 타카나미 호위함이 불측의 사태에 조우했을 때의 부대 운용을 확인하는 "도상 연습"을 실시했다. 시찰한 코노 씨는 기자단에게 "만전의 준비를 하고 출발할 수 있도록 확실히 지지해 가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P3C 초계기는 출국 후, 지부티를 활동 거점으로 해, 200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해적 대처 행동과 정부 수집 2개의 임무를 담당한다.
호위함은 해상, 초계기는 상공에서 목시나 레이더에 의해 항행하는 배의 종류, 위치, 진로 등의 정보를 모은다. 괴선박을 발견하면 신속하게 국토교통성을 통해 선박 회사에 연락한다. 이란을 둘러싼 정세가 악화되는 중 정부와 여당내에서 파견에 대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면 일본의 선박 안전을 위해서 보다 중요해진다"고 자민당의 키시다 후미오 정조회장은 긍적적이다.
올초 이후, 관계 부처의 간부는 연일 총리 관저에 참집해 중동 정세의 분석하고 있지만 활동 예정 해역으로의 영향은 거의 발생하고 있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
충돌은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를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다. 초계기가 활동을 예정인 에덴 만이나 그 동쪽의 공해는 2000km 이상, 호위함이 활동 예정 해역 안에서 가장 가까운 오만만이라도 1500km 정도 떨어져 있다.
호위함은 출항까지 1개월 가까이 남아 있기에 정세를 주시하지만 군사 충돌이 확대하면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
단지 이번 파견은 무기 사용이 정당방위나 긴급 피난에 한정되어 있어 "안전 확보 면에서 미비가 있을 수도 있다"고 자위대 간부 등의 소리가 강하다.
불측의 사태가 발생했을 때 자위대법의 "해상경비행동"을 변경하면 보다 폭넓은 무기 사용이 가능해지지만 보호할 수 있는 것은 자신 및 일본 선적에 한정된다. 외국 선적의 경우는 일본인이 올라가 있어도 무기를 이용하고 보호할 수 없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109-00000544-san-p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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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요쿠들이 자위대는 파견하고 총리는 도망간다면서 조롱했는데
총리의 중동 3개국 순방은 예정이라고 하는 군?
언제라도 정세가 변화될 수도 있다는 생각도 못하고 하루하루 본인 욕망이 끌리는 대로 열등한 주댕이질과 헛짓꺼리하는 빠요쿠들
참으로 이들 습성과 행태는 헬"숭"징들과 동일하다고 다시 한번 느낀다.
그리고 무기 사용은 일본 선적에 한정이라니 일본은 보통 국가의 길이 멀다.
빠요쿠가 뭐노
01.10 03:38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olonialism&no=20985
01.10 0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