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시작은 일본의 추리 소설가에 의해 공산당 기관지에 연재된, '악마의 포식'이라는 소설에서 시작됩니다.
당시 작가는(모시무라 세이치) 자신이 그 동안 숨겨온 사실을 공개하겠다 다서며,만주에 주둔해있던 731부대에 의해 생체실험으로 죽어간 사람은 3000명, 한국 중국 미국 등 여러 국적의 피해자가 존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모시무라 세이이치는 책에 첨부된 사진 30장과 내용들은 30년대 비밀리에 보관된 자료와 증언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밑에는 당시 실제 기사 내용입니다.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2080400209204001&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2-**-04&officeId=00020&pageNo=4&printNo=18718&publishType=00020
모시무라 세이치, 소설속 사진 30장은, 30년대 비밀 보관하다가..
82년 4월 13일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2041300209209001&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2-**-13&officeId=00020&pageNo=9&printNo=18622&publishType=00020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2041300209209001&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2-**-13&officeId=00020&pageNo=9&printNo=18622&publishType=00020
일본 추리작가 모시무라 세이치에 의해 폭로되었다.
한중미 3천명을 희생시켜, CBS에서도 생체실험..
또 이문제를 일본 국회에 새삼 들고나온 의원도 공산당 소속이다.
83년 9월 16일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2091600209203010&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2-**-16&officeId=00020&pageNo=3&printNo=18755&publishType=00020
사진 20장이 가짜.
1910년 남만주..
사진20장이 가짜 「續(속)악마의 포식」35장중 구일본 관동군세균부대의생체실험을 묘사한「속 악마의 포식」(저자 모리무라 세이이치)에 실렸던사진35장중 20장이 당시의생체실험관련사진이 아니고1910년...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2091600329204005&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2-**-16&officeId=00032&pageNo=4&printNo=11375&publishType=00020
사진 20장이 가짜.
일본에서도 큰 물의를 빚어.
같은해 82년 4월과 8월의 기사 내용 입니다.
또 다른 사실을 말하자면 저 소설이 있고 난 뒤로 중국 공산당 측에서 만든 영화가 존재합니다.
바로 영화 '마루타' 입니다.
이 영화 뒤로 국내에도 크게 알려지게 되죠.
이 뒤로 마루타의 신화가 생긴 것 같습니다.
이와 비슷한 글입니다.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history&no=434984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7.06 19:49날조를 떠나서 731부대는 있었어야함 조센징들이 뭔데 걔들 대일본제국을 위한 실험용도로 쓰면 그게더 영광아니냐
2019.09.24 11:48다른걸 떠나 그냥 승전국이며 전범 재판국인 미국이 731 부대의 생체실험을 인정하지 않고 있음
2019.09.24 12:50이걸 이야기 하니 또 미치광이 개센징 새끼들이 미국과 일본의 생체실험 자료 협약 드립 쳐 하던데
아니 씨발 나치의 기술자 대려다 공개적으로 핵폭탄 만든 미국이 무슨 비밀협약을 쳐 햌ㅋㅋㅋㅋㅋㅋㅋ
암튼 731부대 전범재판도 통상적인 다른 부대와 같은 수준이였고 생체실험 드립도 통상적인 수준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