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군함도(端島)를 비롯한 각 탄광에

조선인을 강제로 끌고가 잔인하게 혹사시켰다고 

정부와 각 언론에서 악랄하게 반일선동하고 있지만 ,,,

그런데 우리의 언론이 주장하듯이

소도 때려잡는 혈기방자한 조선인을

그 당시 일본 內地의 상황을 보도하는

신문기사를 보며 알아보자..

징용은 1916년이 아닌 ,,,

독일에서 1933년 부터 최초 시작

일본은 그 한참후인 1938년에 ..

1939년 4월에 조사입안 착수

매사에 신중한 일본인답게

1939년 7월에 국민징용령 결정

겨우 결정한 그것도 신중하게 고려한다는 후생성 발표

징용자에게 억울함이 없도로

서면심리로는 공평하지 않으므로

필요하면 대상자를 직접 출두시켜서

심신상태와 가정상황을 잘 살펴서

법령에 의히여 징용을 공평하게 할것이라고 천명

1939년 8월 드디어 오랜 산고 끝에

일본 내지인 건축기술자 징용시작

조선인이 아닌 일본인에 한해서...

독일에서 1933년부터 시행된 징용제도는

中日전쟁의 확대에 기인하여

일본 각의의 신중한 검토끝에 6년후 시행되었으며

이 결정은 일본內地 국민들이 대상이며

조선을 비롯한

타이완 만주 외지인들에게는

해당되지 않음.

조선인의 징용은 전쟁말기1944년 9월부터...

조선인 징용은 1944년 9월부터 7개월간

https://blog.naver.com/karancoron/220955021929

1944년 8월 8일, 국민징용령의 적용을 면제받고 있었던 조선인들에게도

이를 적용하고자 각의결정이 행해졌다. 그 후, 1944년 9월부터 조선인에게도

적용되어, 1945년 8월의 종전까지 11개월간 실시되었다.

일본 본토에 대한 조선인 징용노동자의 파견은 1945년 3월까지로, 약 7개월간이었다.

징용노동자는 숙소가 준비되어, 정당한 보수가 지급되었다.

징용은 조선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어, 스스로 일본기업의 징용에 지원한 경험을 가진 최기호 가야대학교 교수는, 미츠비시광업 테이네광업소가 충청남도에서 광부를 모집할때, 경쟁률이 7배에 달했다고 말하고 있다.

전후에, 임금의 일부가 미지급되었던 것이 문제가 되었으나,

1965년에 체결된 '재산 및 청구권에 관한 문제의 해결 및 경제협력에 관한 일본국과

대한민국간의 협정'에 의해 미지급임금을 포함한 경제지원을 한국에 행하여,

완전 또한 최종적으로 해결되었다.

그러므로 언론에서 주장한 1916년

군함도의 강제설은

반일선동을 위한  개구라뻥 주장이며 또한

조선인에게 징용이 실시된

1944년 9월 이전에 일본으로 건너간 사람은

또는 선금을 받고 회사의 모집에 응한 취업자들

1926년 부산 일보
일본당국에서는 內地(일본)을 동경하여

일본으로 마구마구 건너오는

조선인 노동자들을 저지하지만

일손부족으로 완전히 막을 수 없다는,,

오죽하면 일본정부에서 자기들도 먹고 살기 힘든데

제발좀 그만 보내라고

조선총독부에 행정지시를 내리지만

그러나 총독부에서는 밀항까지 하며 목숨걸고

건너가는 조선인을 도저히 제지할 방도가 없어

회의중에 자기들끼리 내부충돌...

1970년대에도 월남 중동 사우디에 건설붐이 불어

너도나도 시험보며 기를쓰고 몰려 갔듯이

일제시대에도 이런 현상은 똑같으다..

(*일본을 향한 열망은 지금도 변함없다.

태어난 조국과 부모형제를 가차없이 버리고

일본인으로 신분상승하는 인간들이

1년에 무려 1만5천여명 ....)

돈벌이 좋다고 모두 일본으로 노도같이 몰려가고

막상 조선에는 일할 수 있는 일꾼이 없다..

전남 화순 무연탄광에서는

일손이 부족하여 사업에 타격이 크다 .

그러므로 노동자에게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데

채탄부는 일일 1원20전

갱목을 고이는 목부는 하루 1원40전

갱 밖에서 탄을 선별하고 싣는 인부는 하루 70전

충남도에서도 일꾼을 구할수 없어

광부모집 방법과 숙소 대우등을 협의

수년전에는 노동자들이 일거리가 없어서

끼니를 걱정했는데

이제는 정반대로 일자리는 얼마든지 있는데

노동자가 없어서 공사가 예정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즉 노동자의 황금시대가 출현

신참노동자를 갱내에서 작업하게 하는 것은

애써 구한 노동자를 떠나게 만들고

사고발생의 원인이 되므로 갱외에서 일을 시킬것

노동자들이 데리고온 가족에게도

수입의 증대를 위하여 적당한 일거리를 줄것

선배광부는 신참광부에게 지도를 잘할것

노동자를 모집할 때에 알선조건을

허위로 과장되게 하지 말것,등등

최고의 혜택과 대우를 해주고 있다.

광부들의 이익을 위하여 조합을 결성

생필품을 대량으로 싸게 구입하며

사기꾼들의 폭리를 방지

일본 북해도에서도 조선인 노동자에게

선금 200~300원의 거금을 선지급하며 모집 .

(*지금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1000만원~1500만원)

그러나 그들은 채용당시 근무기간 약속을 지키지 않아

지금은 조선인을 절대로 채용하지 않으며

근무하던 조선인까지 모두 추방.

그들은 열심히 하면 막대한 돈을 모을 수 있었데도

근무약속 기간을 위반하고 도시로 탈출하여

토목공사 철도공사 건축잡부등으로 연명

(* 일본에 도착하기전

이미 조선에서 막대한 선금을 수령하였고

일본까지 오는 교통비 식비등 회사 부담으로

무사히 일본에 당도했으니 모두 도망질,,

막대한 경비를 손해본 회사에서

오죽하면 조선인 전부를 추방하고 중국인을 채용

조선놈들 근본은 어쩔 도리가 없다)

1934년 3월 7일 부산일보

일본에서 일을 하고 있던 노동자들이

 음력 설을 보내기 위해서 귀향하였다가

다시 일본의 직장에 복귀하려고

일제히 부산으로 향했기 때문에

부산이 대혼란에 빠졌다..

(* 한국인의 주장대로 만일 강제로 끌려 갔다면

이런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