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불공평한 세상이지만 의외로 일반적인 수준은 공평하다
  • ㅇㅇ(119.207)
  • 2020.01.07 10:12
  • 조회수 112
  • 추천 8
  • 댓글 11

엄청 타고난 최상위권의 영역.

타고난 외모, 타고난 몸매, 타고난 혈통과 유전자, 타고난 비율,
타고난 피지컬, 타고난 로지컬, 타고난 재능, 타고난 지능,
타고난 실력, 타고난 감각,
타고난 집안, 타고난 재산, 타고난 가정, 타고난 국가 등등...

노력으로는 절대로 바꿀수없는 최상위권과 하류들의
장벽은 노력만으로는 메꾸기가 너무 힘들거나
아예 불가능에 가깝다고 본다.

근데 재미있는건,
'일반적인, 일반인의, 보통의, 평범의, 평균의'
범주 내에서는 어느 정도는
'제대로 꼼수 안 부리고 유식하고 현명하게 노력한 기준으로
노력한만큼 정직하게 그 결과물이 공평하게 다 나온다'
는 아주 재미있는 세상의 법칙이자 특성이 있다.

요즘 제갤 유입의 대부분이 20대 숫센이라고 한다.
이들에게 아주 이해하기 쉽게 재미있게 비유를 해주겠다.

누군가가 한국의 롤 프로게이머들에게 물었다.
롤에서 타고난 재능이 아닌 순전히 노력만으로만
도달이 가능한 티어는 어디입니까?
대부분의 패배자 마인드들은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수준을 생각하겠지만,
그들의 답변은 의외였다.
다이아몬드3.

생각보다 엄청나게 높은 수치가 나왔다.
누구든지 노력만 열심히 하면 다이아3까지는 달 수 있다.
다이아1~2, 마스터, 챌린저 는 철저한 재능의 영역이지만,
이는 어처피 노력으로는 절대로 메꿀수없는 최상위권이고,
어처피 인생의 행복은 다이아3같은 상위권만 되도 충분하다.

게임 뿐만이 아니다.
인생만사 불변의 법칙 진리 만국공통 남녀노소의 얘기다.
누구나 노력만 하면 중간 이상은 갈수있다는 것이다.

누구든지 책을 읽어서 자기계발만 열심히하면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일반적인 한국인 1000명 중에서
헛똑똑이가 아닌 진짜 똑똑이 1등은 할수있다.

누구든지 헬스나 격투기를 배워서 자기관리만 열심히하면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일반적인 한국인 10000명 중에서
위험으로부터 자기 몸을 호신할 수 있는 피지컬 1등은 할수있다.

누구든지 경제와 자본주의를 배워서 경제적 자유와
사업만 열심히하면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일반적인 한국인 백만단위 월급쟁이들 100000명 중에서
경제적 위기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월 1000~3000만 버는
경제적 자유 1등은 할수있다.

이것이 보통 기준에서는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는 법칙이다.

여러분들은 대천재 로버트 아인슈타인도,
보디빌딩의 황제 로니 콜먼도,
격투계의 아이돌 이소룡도,
대재벌 빌 게이츠도 될 필요가 없다.

그저 보통만 벗어나서 자기가 행복할 정도만
일반인들과 비교해서 충분히 여러 방면에서
딱 중간~상위권만 찍을 정도만 되어도 된다.
그 정도면 행복에 부족함이 없다.
이정도는 노력 타령이 충분히 먹히는 라인이 맞다.

한국인의 노오력 타령의 문제점은
한국의 잘못된 문제점을 지적하는 비판적 사고방식
그 자체를 원천 봉쇄하려는 존나 미개한 국뽕식 개소리가
역겹기 때문에 문제인 것이고,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는
도가 지나친 헛소리 때문에 문제인 것이지,

노력으로 극복이 충분히 가능한 요소와 기준 부분에서는
전혀 노오력 타령이 잘못된건 아니다.

노력무새가 문제가 아니라 한국인의 잘못된 악용이 문제다.

이것은 석전만 봐도 알수있다.
고대~중세에는 짱돌도 엄연히 무기로 쓰일때도 있었다.
단지 이걸 한국인들이 활용했을때 문제가 될 뿐이다.
다른 민족들은 자기들의 승리를 위해 짱똘을 사용했을때,
한국인은 같은 민족을 동족을 살해하는 자학 놀이용으로써
썼다. 단지 그뿐이다.
짱돌이 잘못된게 아니다. 한국인이 잘못된거다.

마찬가지다.
노력 타령 그 자체가 문제거나 잘못된게 아니다.
그것을 이상하게 국뽕에 악용하는 악질 한국인 소수나 다수가 잘못됬을 뿐이다.
  • 8 고정닉 추천수2
  • 7
  • ㅇㅇ(119.207)

    프로의 영역 = 철저한 재능의 영역 / 아마추어의 영역 = 재능 반 노력 반의 영역 / 일반인의 영역 = 철저한 노력의 영역. 인생의 행복은 일반인과 아마추어의 중간 사이 영역만 되어도 충분히 보장받을 수 있다. 즉, 노력으로 인생의 행복 정도는 가꿀수 있다는거다. 괜히 철저히 타고난 어처피 자기는 도달불가능한 최상위권에 욕심내 열등감만 안가진다면 말이다.

    01.07 10:18
  • ㅇㅇ(211.36)

    좇까는 소리하세요 9급 지방직이 40 : 1 넘게 나오는 것도 수두룩한데

    01.07 10:27
  • ㅇㅇ(211.36)

    병신이 노력타령

    01.07 10:27
  • ㅇㅇ(182.224)

    이건 정상적인 환경에서나 통할말이지 한국은 그런거 안통함 소시오패스같은 애들이 더 성공하는게 한국임 애초에 한국의 일반인들도 대부분 소시오패스스럽고 극도로 이기적인 민족인데 다른 나라에서 오래 살아봐서인지 차이가 많이 느껴진다

    01.07 10:40
  • ㅇㅇ(182.224)

    물론 나도 내가 할수 있는한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살고 있어 안그러면 생명이 위협스러울 정도니까 애초에 여기서 국까짓하는게 자기인생 힘들어서가 아니라 그냥 한국인들이 마음에 안들어서 국까짓하는 애들이 대부분일텐데 뭔 이상한 소리를

    01.07 10:41
  • 댓글돌이
  • (89.187)

    간단히 말하면 최상위 재능 밑에도 재능의 차이가 나뉨.

    01.07 10:53
  • (89.187)

    누구나 노력하면 은수저 정도는 달수있다는 생각은 맞지 않음

    01.07 11:00
  • 肉영수(104.219)

    통베유입들 때문에 망한글

    01.07 11:24
  • ㅇㅇ(39.117)

    성공을 제로의 영역에서부터 시작하는 거라고 보는건 굉장한 사치지

    01.07 12:15
  • ㅇㅇ(39.117)

    이 얘기는 절대 금수저 흙수저 같은 수저 개념이 아님

    01.07 12:16
  • ㅇㅇ(5.181)

    내 생각과 거의 일치하네. 센국이라 불가능이라지만 작성자가 최소 월 천정도면 '니 인생 갈아넣을 정도로 노력하면' 번다에서 벗어나는 나라가 아님. 아프리카 수준이 아니면 전 세계 공통이다. 그리고 강조를 안해서 그렇지 저 노력이라는게 공시로 치면 하루 최소 15시간 공부하는정도의 극한을 말하는거다. 이정도로 노력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 부정만 하는거지.

    01.0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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