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때 일본과 ㅇㅇㅂ 합의한 걸 두고 마치 ㅇㅇㅂ를 팔아먹은 것처럼 프레임을 짜고 선동했었죠.
실상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중재에 따라 한국과 일본 둘 다 합의를 해야 했던 것이었는데요.
그리고 문재인은 대통령에 당선되자마자 자기멋대로 ㅇㅇㅂ 합의를 걷어차고 일본에 난동을 부리기 시작합니다.
여기에 한술 더 떠 60년대 한일협정에서 전부 해결된 징용 문제까지 후벼파서 끄집어내고는 한국의 있는 일본 회사 재산을 압류를 하네 마네 생쑈를 했습니다.
한국 대법원에서 판결한걸 어쩌냐? 문재인이 대법원에 간섭이라도 하라는 거냐 뭐냐? 선동하는데
일본이 제 3국 중재를 요청하고 한국 정부에게 협상하자고 제의했지만 한국이 쌩깠습니다. 추악한 거짓말과 변명은 그만두세요.
만약 일본이 한국에 두고 온 일본 법인과 개인들의 재산을 돌려달라고 요구하며 돌려받을때까지 일본에 있는 한국 법인의 자산을 압류한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지금 한국이 한 짓이 그 짓입니다.
이미 60년대 한일협정으로 마무리 된 사안이에요. 일본 정치권에서 개인 청구권이 살아있다고 인정했다고 하는데 거기서 말하는 개인청구권은 조선에 재산을 두고 온 일본인들의 개인청구권을 얘기하는 겁니다.
그리고 한국의 개인청구권이 존재한다 치더라도 그 청구권은 일본과 일본 회사가 아니라 한국 정부에 행사하라는게 일본 측 입장이에요.
협정문 읽어보면 일본 측 입장이 합당하구요.
정말로 문재인 정권이 징용공을 위하는 정권이었다면 빨리 예산을 마련해서 징용자들에게 배상금을 지불했겠죠.
하지만 문재인 입장은 일본과 갈등 일으켜서 반일으로 지지율 올리고 총선은 한일전이네 뭐네 프레임 만들어 선동하고
경제가 어려운건 일본의 경제 제재 때문! 이런 식으로 나아가려고 했던 거죠.
문재인과 민주당의 반일놀음에 낚여서 유니클로 불매니, 일본 여행 불매니, 일본 제품 쓰지 말자 난동을 부려서
무슨 나치 처럼 유니클로 상점 이용하는 사람 감시해대고
일본 자동차 타던 사람들 괴롭히고 일본 여행 인스타에 올리면 테러해대고 이게 지금 한국입니다
자기들의 필요에 의해 과거 정부에서 했던 서명도 헌신짝처럼 걷어차버리는데 세계 어떤 나라가 한국을 신뢰할 수 있을까요?
정확하게 예리하게 분석하였다..!
01.07 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