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헌민주당의 에다노 유키오 당수와 국민민주당 타마키 유이치로 당수는 4일 미에현 이세시의 이세신궁을 각각 참배하고 기자회견에 임했다. 합당 기한에 대해 에다노 씨는 "멀지 않은 시기에 결론을 내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조기 합당에 의욕을 나타냈지만 타마키 씨는 "기한보다는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합의가 중요하다"며 시기에 구애받지 않겠다는 자세를 보였다.
에다노 씨는 4일 오전, 타마키 씨는 같은 날 오후에 참배했다. 타마키 씨에 따르면 합동 참배를 조정했지만 실현되지 않았다고 한다.
양당 간사장은 19년 12월 27일 회담에서 중참 양원 일체 합당 목표로 년초부터 당수회담으로 당명이나 인사를 포함한 최종 합의 도모 방침을 세웠다.
타마키 씨는 에다노 씨와의 당수회담에 대해서 "가까운 미래에 만나자, 남겨진 중요 과제에 대해서 의논을 거듭해 가고 싶다"라며 여러 차례 회담으로 합의를 목표로 하는 생각을 나타냈다. "흡수합당은 있을 수 없다, 확실히 합의한 다음, 어떤 형태가 될지는 떠나 신당을 만들어 간다"라고 말해 흡수합당을 목표로하는 입헌을 견제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104-00000053-kyodonews-pol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104-00000036-mai-pol
지지율이나 당세 비교하면 국민이 입헌에 흡수되는 것이 상식이긴 한데
국민이 자금을 쥐고 있고 민진당의 후신 정당으로 자처하니 주도권을 쉽게 내주지 않겠다는 거군
만약 신당창당이 되든 흡수합당이 되든
참 볼만 할 듯
1. 흡수합당
→유신의당→일본유신의모임→
↘
↘ →→→→→→→→→→→→→→입헌민주당→
↘ ↗ ↗
→민주당→→→→민진당→→→→→→→→→국민민주당
↘ ↗
희망의당(정당)→희망의당(정치단체로 전략)
2. 신당창당
→유신의당→일본유신의모임→
↘
↘ →→→→→→→→입헌민주당
↘ ↗ ↘
→민주당→→→→민진당→→→→→→→→→국민민주당→신당→
↘ ↗
희망의당(정당)→희망의당(정치단체로 전략)
이렇게 되는건가?
뭐가 됐든 민주당 부활이잖아?
이념이 통일되지 않으니까
이런 개족보가 탄생되는 거지
입민은 세력이 더 크고 국민은 정통성과 자금에서 우위라고 보면 될까요?
01.04 21:33정확한 판단이십니다. 맞습니다. 오직 아베정권 타도의 이유로 정치 이념이 다른 정당끼리 합당한다고 설치고 있습니다. 바로 야합인거죠.
01.04 21:45흠.. 총선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올해 상반기 안에 중의원 해산은 확실할것 같네요.
01.04 22:06도쿄올림픽 전후 해산 예상이 많으니 얼추 비슷한 시기네요.
01.04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