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아동 포르노에 미친 쓰레기 나라
  • ㅇㅇ(119.205)
  • 2019.12.1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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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비디오(W2V)는 다크웹에서 운영되었던 세계 최대 아동 음란물 웹사이트 중 하나다. 2015년 6월경 처음 개설됐으며 2018년 폐쇄되었다. Tor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영아, 유아, 및 아동을 성적으로 착취한 형태의 사진과 영상을 보관하고 유통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전세계의 핵심적인 사용자 4천여 명 중 310명이 적발되었다. 적발된 사용자 중 한국 국적인 사람은 228명으로 다수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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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가 '손종우 사건'  얘기해줘서 지금 봤는데


토악질이 나서 죽겠네.


그 와중에 국내 사이트도 아니고 전세계 사이트인데도 적발된 사람 절반 이상이 조센징이라니..


성에 미친 센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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