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손연재, 소트니코바, 김보름, 킴부탱 등 스포츠선수에 대한 마녀사냥 문화가 전혀 없다.
있으면 알려줘라. 내가 알기로는 전혀 없다. 그냥 국민적으로 싫어하는 선수는 있을지언정 저런 마녀사냥은 없던 걸로 알고있다.
저런 마녀사냥이야말로 집단주의 그 자체인데 왜 본고장이라고 주장하는 일본에는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