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メリカ軍の空母艦載機の訓練移転が計画されている馬毛島で、政府は2022年度に飛行場などの工事に着工する方針を固めました。
미군의 항모함재기의 훈련이전이 계획된 마게시마에서 정부는 2022년도에 비행장등의 공사에 착공할 방침을 굳혔습니다
政府は先月、馬毛島をおよそ160億円で買収することで地権者と合意し、すでに6割程度の土地を取得しています。関係者によると、政府は今年度中に所有権の移転を完了させ、2022年度には飛行場の滑走路や管制塔などの関連施設の工事に着工する方針です。早ければ3年後に工事を完了させ訓練を始めたい考えで、沖縄県でのアメリカ軍のオスプレイの訓練の移転も検討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정부는 지난달, 마게시마를 160억엔에 인수하는 것으로 토지소유주와 합의하여 이미 6할정도의 토지를 취득하고 있습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중에 소유권의 이전을 완료하여 2022년도에는 비행장의 활주로와 관제탑등의 관련건설의 공사에 착공할 방침입니다. 이르면 3년후에 공사를 완료하여 훈련을 시작할 생각으로, 오키나와현에서의 미국군의 오스프리의 훈련의 이전도 검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また今後、馬毛島を管轄する予定の航空自衛隊の官舎を近くの種子島に整備する考えです。
또 오늘 이후, 마게시마를 관할할 예정인 항공자위대의 관사를 가까운 다네가섬에 정비할 생각입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230-00010000-kkbv-l46
12.31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