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정(チョン) 많은 한국 연구실
  • 굽이굽이
  • 2019.11.1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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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구실 활동 시간 이후에 선배가 술 마시러 가자고 하면 거의 무조건 가야 함.

강제, 반강제의 차이만 있음

2. 가는 것도 싫긴 한데 강제, 반강제로 과음해야 하는 게 더 싫음. 술을 잘 못 마시니 이것도 참 힘든 일

3. 만우절에 결혼하기 싫다고 일요일에 결혼식을 치르던데 그러면 좀 일요일에 강제로 불러내지 말아줬으면..

4. 공사 구분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음

4-1. 일에 문제가 생기면 일 문제로 지적을 하고 비판하는 게 맞는데 평소 행실 문제까지 끄집어 냄. 결국 깔끔하게 끝낼 수도 있는 사안을 더 구질구질하게 만듦

4-2. 일을 가르쳐 주거나, 또는 일에 실수가 있었을 때에 대한 보상을 강요함 (특히 금전적으로 손실이 가는 방향으로)

4-3. 그러한 보상을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정작 연구비로 딸려 나오는 회의비 (사실상 식비)는 연구 과제 관련한 체크 카드를 쥔 사람 마음대로 활용함

5. 근데 선배나 상관이 그렇다고 해서 후배라고 잘하는 것도 아님. 후배에게 합리적으로, 유하게 잘 대해주면 우습게 알고 행동하기 때문에 결국 센적센 시전해야 일이 돌아감

6. 사적인 처신을 못하면 그게 연구 실적을 비롯하여 전체적인 부분에도 영향을 줌

7. 정치를 하기 싫은데 안하면 외부에서 데미지를 가하기 때문에 (시비, 음해, 비방, 폄하 등) 적당히 정치질로 딜교환을 해 주며 방어해야 함. 그런데 그 짓거릴 하다 보면 연구실에 들어온 본래 목적이 떠올라서 현타가 오지게 옴



0. 일본에서는 저 위에 나열된 것들이 전혀 없음 (적어도 제가 겪는 바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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