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노동자로 똑바로 일하지 않고 직장마다 무단결근, 횡령을 일삼으며 민폐나 끼치던 이봉창
친척들과 주변인들 집이나 털던 떼강도 짓을 하다가 경찰한테 잡혀 징역을 살다 나온 후 일본에 대해 분개해서 항일운동한 김좌진
조센 봉건사회에서 갑질하던 향수를 잊지 못해 항일운동하다가 쌍놈 출신 의병장이 대드니 반상의 도를 지켜야 한다고 하며 같은 똥닙운동가를 처형한 유인석
참정권 획득 운동조차 반동으로 규정하여 민원식의 마빡에 칼을 꽂아 넣어 죽이고, 이후에도 같은 센징 죽이는 짓에 몰두한 양근환
경찰 시험 낙방한 후 일본에 대한 반감을 가져 일본인 약상인 때려 죽이고, 이후 같은 우익 진영 및 똥닙운동가도 마음에 안 들면 쳐죽였거나 죽이려고 시도했으며 (여운형, 옥관빈, 장덕수, 송진우, 김성수, 이승만, 박헌영, 김원봉, 안공근 등), 이후 조센 해방 정국이 이승만 독주 체제가 되어 버리자 김일성과 손잡고 국가 전복을 꾀했던 킬구
좆도 모르고 사이토 총독에게 수류탄 던진 후에 법정에서는 덴노를 존경한다고 헛소리를 깐 틀딱 강우규
만주에서조차 나와바리 나누어서 같은 조센징 수탈하다가 지들끼리 내분 일어나서 서로 쳐죽인 이봉우
수없이 많은 국적의 사람들을 지 멋대로 처형한 안중근과 그 애비
사이비 종교 만든 후에 그걸로 항일운동 빙자하여 여신도를 떼강간하고 후에 똥닙운동가로 존경받는 무극대도교 교주 강승하
전부 사회 낙오자, 인간말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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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범죄자들을 숭배하는 정신나간 조센....... 조센징들의 사이코패스같은 성격과 행동들은 바로 여기서 나옴
살인범들을 숭배하는 또라이센징들 기가막힘
정반대로 오히려 자기들을 잘해주려는 했던 친일파들을 매장하는 현상 = 현재도 착하게 살면 이용당하고 통수맞으며 센국에서 도태되는것과 같은 이치..
김홍집 역시 어리석게도 죽기 직전까지 조센징들을 믿었기에 길거리로 나왔다가 시체까지 뜯어먹혔죠
인간말종들만 하던 독립폭도질 ㅋㅋ
조센징들은 근갤러들을 사회부적응자라고 욕하지만 ㅋㅋ.. 조센에 한해선 사회부적응자가 정상임 ㅋㅋ 오히려 진짜 사회부적응자는 저런 범죄자를 빠는 국뽕 조센징들
ㅇㄱㄹㅇ ㅋㅋㅋㅋ
고로 조센징들이 하는 주장은 그냥 죄다 정반대로 받아들이면 99% 이상 들어맞음
김용환 : 도박이나 해서 재산 까먹음
http://e-gonghun.mpva.go.kr/user/ContribuReportDetail.do?goTocode=20001&pageTitle=Report&mngNo=5740
1911年 金尙台義陣(김상대의단)에서 活動(활동)한 이래 滿洲(만주)에 거액의 軍資金(군자금)을 제공했다 하며 活動內容은 未詳이나 3번 被逮된 事實이 있고 1922. 10月 頃에는 義勇團에 入團하여 慶北 書記로 임명된 후 慶尙道 一帶에서 軍資金募集과 同志包攝 등의 活動을 계속하다가 체포된 사실이 확인됨.
근데 도박으로 군자금을 줬다는 증거가 없음
http://e-gonghun.mpva.go.kr/user/ContribuReportDetail.do?goTocode=20001&pageTitle=Report&mngNo=33085 이정엽
1919년 3월 26일 밤 대규모 시위가 일어난 京城府 東部 鐵物橋 부근을 왕래하다 그곳을 지나가는 전차를 향해 돌을 던져 유리창 1장을 파손하는 등 활동을 하다 체포되어 징역 1년을 받은 사실이 확인됨.
전차(電車) 유리창 깬게 전부임
http://theme.archives.go.kr/next/indy/viewIndyDetail.do?archiveId=0001167387&evntId=&evntdowngbn=N&indpnId=0000109473&actionType=det&flag=2&search_region=
서한춘(훗날 서백일로 개명) : 사기, 보안법위반 징역 3년 (수형인명표에 나옴)
근데 서한춘은 용화교라는 사이비 종교를 해방 후에 만들다가 박정희 시대에 소윤하에게 칼맞고 죽음.
근데 소윤하는 무슨 쇠말뚝 뽑는 운동하고 다님
동영상, 사진 보면 100% 동일 인물임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34012700209203001&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34-01-27&officeId=00020&pageNo=3&printNo=4717&publishType=00020
일제시대 업적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34012700209203002&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34-01-27&officeId=00020&pageNo=3&printNo=4717&publishType=00020
서한춘 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