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에다노 ”새해 벽두부터 움직이지 않으면 늦는다” 입헌・국민 합당 평행선
  • ㄴㄹㄴㄹㄴㄹ
  • 2019.12.26 19:54
  • 조회수 175
  • 추천 12
  • 댓글 2

입헌민주당 후쿠야마 테쓰로과 국민민주당 히라노 히로후미 양 간사장은 26일, 국립국회도서관에서 합당에 대한 6차 협의를 실시했다. 양당 간의 불신감이 뿌리 깊은 참의원의 신뢰 구축과 지방 조직의 톱합에 대해 논의했지만, 쌍방의 주장은 평행선을 달린 모양이다. 27일도 협의를 계속한다.


협의 후, 후쿠야마 씨는 기자단에게 "여러 가지 과제를 하나하나 굳히고 있다. 꽤 세세한 것을 포함하여 서로 이야기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히라노 씨는 국민민주당 내에서 합당 반대파를 안고 있는 것을 입각하여 "결론은 빠른 것이 제일이지만 졸속으로 일처리는 어떤가"라고 말해, 신중하게 협의를 진행시킬 생각을 나타냈다.


합편, 입헌민주당의 에다노 유키오 당수는 26일 기자회견에서 "정기 국회가 1월 20일 시작되면서 새해 벽두부터 실무적인 움직이지 않고 늦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입헌 측은 국민 측의 신중 자세가 합당 협의 진행되지 않는 원인으로 보고 있어 조기 결단을 강요한 모습이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226-00000060-mai-pol

https://archive.is/d2DRt


입헌 후쿠야마 간사장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합당 타마키 국민 당수에게 불쾌감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226-00000587-san-pol

https://www.sankei.com/politics/news/191226/plt1912260030-n1.html

https://archive.is/0fzpP




야당이 하나 같이 병신이라 참 다행이야

내가 합당으로 적었는데 원문은 합류

말이 좋아 합류지 흡수아닌가?

이념이 통일되지 않는 정당의 미래는 안봐도 뻔하다.

최근 전 국민민주당 사쿠라이 미쓰루 참의원 의원(현 무소속)은 야당 3당 통일회파 결성 이유로 탈당 신고서를 제출했고

자민당과 연계 언급도 했다고 함

https://mainichi.jp/articles/20190930/k00/00m/010/235000c

https://archive.is/BhVa5

만약 국민이 입헌에 흡수된다면 탈당 봇물이 터질 수도?


  • 12 고정닉 추천수1
  • 0
  • ㅂㅂ(130.34)

    자민당이 요새 시원찮으니 야당끼리 뭉치면 뭐라도 되겠다 이건가? 한심하네

    12.26 20:20
  • ㅇㅇ(91.207)

    야마모토 타로도 강경하더군. 소비세 5% 합의 안해주면 같이 안간다더라. 지금 일본 정치가 대격변이라 야당에서도 자기들이 야당에서 1등 먹겠다는 생각을 다 가지고 있어서 오히려 더 분열되는 모양새. 대타협이 나올순 있겠지만 절대 오래 못갈거다. 그마저도 선거용이면 국민들 호응도 못 받을거고.

    12.26 20:26

파워링크 광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