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적었듯 그냥 자기 수준에 맞는 사람 만나서 사귀든가

아니면 그냥 자기 위치 인정하고 취미생활을 하든가

그마저도 안 될 거 같으면 그냥 그나마 남아 있는 한국이라는 국가 브랜드 이용해서 한녀는 중국남자 만나고 한남은 중국여자, 동남아 여자랑 사귀거나 중매로 국제결혼하면 되는데

(심지어 와꾸도 얘네가 더 낫고 가성비도 훨씬 좋음)

한남 한녀 서로 그렇게 투닥거리고 서로 증오하면서도

(솔직히 투닥거리는 것도 웃기는 게.. 그렇게 증오하면 서로 상종 안하고 한남한녀끼린 연애, 결혼 안해서 스트레스 안 받으면 그만인데)


축제일만 되면 즈그가 솔로라고 신세한탄하는 거 보면 어쩌라고? 이 말만 나오죠

현실적인 방안을 고르든가 아니면 그냥 마음 비우고 포기하면 되는 것을...


그리고 축제일에 솔로인 게 무슨 멍에도 아니고wwwww 철부지같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