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철학 없이 매번 강요된 주입식 교육과 강압적인 수직적 문화 속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그 노력의 동기와 보상심리가 너무나 강하다.
그래서 남을 차별하는거다. 예를들어 어떤 사람이 40세에 자동차 면허가 없고 월세를 사는 독신이라고 가정해보자.
서양에서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만다. 자기가 행복하면 끝이지 뭐 이렇게 생각한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그런사람을 가만놔두냐?
결혼 못해서 하자있네, 차도 없네, 월세거지네 등등 가만 안놔두고 꼭 차별을 한다.
자기가 끊임없이 강압받아온 보상심리를 거기서 찾는거다. 자기가 불행을 견디면서 이뤄낸 일 없이도 행복하게 사는 꼬라지를 못보거든.
그러니까 물귀신처럼 차, 집, 배우자 등은 없지만 행복하게 사는 사람을 불행하게 만드는거다.
남을 불행하게 만들어야 자기가 행복해지는 조선인다운 발상이 바로 조선에서의 신분차별이다.
서양에서 그렇게 안보는 사람많음
12.23 15:13땅이넓어서 차없인 엄청 불편한 경우많고 대부분 중3고딩때 면허 많이따서 깜짝놀람 물론 존나심각하진않지그냥 스몰토크지 친구면 뭐혀임마 ㅋㅋㅋ 이런식으로 말하고
네가말하는 서양은 미국이고, 유럽은 면허없는 사람 많음
12.23 15:14조선인은 거기에 몰두해서 난 면허있는데 이놈은 면허도없고 내가 1승 ㅋㅋㅋㅋ 놀려야지 이런 병신사고방식
12.23 15:13조센징의 말은 논리적이지 못하니
12.23 15:14귀담아 들을필요가 없고
일본인의 말만 들으면 반드시 성공한다
유럽 면허없는 사람 많은거 자료 어디서볼수있슴? 호주에서도있었지만 차없으면 어딜못갈정돈데
12.23 15:18유럽 대중교통 한국보다 훨씬 좋다.
12.23 15:19https://www.dvb.de/de-de/liniennetz/linienuebersicht/ 인구 50만 도시의 대중교통망. 차 전혀 필요없다
12.23 15:20유럽은 가봉적없고
12.23 15:18그리고 유럽은 일본처럼 차 유지비 비싸서 차 안타고 다니는 사람이 많다
12.23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