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할머니 외할머니 고모할머니 중에 그런분이 잇다는 이야기 들어본적 잇음?? 여기서 부터가 말이 안됨
2. 조선은 성적으로 상당히 문란한 사회엿다. 난중일기만 봐도 관기와 수차례 관계하는게 묘사됨. 그게다 관여노비들임.
열녀문도 열녀가 많아서 그런게 아니라 중동처럼 사회적으로 강요하다 보니 마을 고장의 자랑으로 석탑을 올리듯이 만들어 졋음
게다가 19세기 말이되면 가뭄과 수탈로 툭하면 딸 파는 집들이 많이 생김. 현재 아프리카 중동 보면 알거임 .거기도 정절을 중요시 하는
이슬람 율법(= 유교)가 잇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많은 딸들이 거래되고 잇는 현실임
전근대 소설을 봐도 도박으로 딸팔고 술사먹는 한량들 자주 묘사됨.
아니 게다가 그나마 잘살게 된 현재에도 몸파는 애들이 천지이고 해외원정까지 수만명나가서 미국 호주 신문에도 실리는게
한국 창녀숫자인데 일제 시대 에 몸을 팔지 않다는걸 어떻게 이야기 함??
3. 강제로 끌려온 경우가 잇다고 해도 모집은 조선인 중간업자가 했음. 한국이 지금도 사기 범죄 숫자가 세계 탑 찍는데 못살던 그 시절은 어쨌겟음??
살려둬서 백성들 80%가 신음하며 5% 양반만 좋았던 지옥을
일제가 신분제 해방시켜주고 근대화시켜줬더니
공헌한거라고는 1도 없는 독립유공자가 영웅되어버렸네
국가발전은 일본이 한건데 혜택을본 후손들이 악의 축으로 몰아넣음
일제시대 가난한 극빈층 농민들 꽤 있었어.
애비가 도박에 빠져 있거나 병들어 누으면
생계가 막막하고 일단 사채를 빌려 먹을 거리를 사서 굶어 죽는 것은 면해야 하는데
사채가 고리사채다.
1년만 지나면 갚을 수도 없는 액수로 불어난다.
그러면 부모들은 딸을 돈 잘 번다는 위안부로 파는 수 밖에 없지.
보고서에도 위안부로 온 조선 여성들이 다들 빚이 많았는데
위안부 돈벌이가 좋아서 단기간에 빚을 갚았다고 해.
하지만 대부분 빚을 다 갚은 후에도 위안부를 했다고 하더라.
위안부들이 몸팔러 간다는 걸 알고서 간 경우도 있고
부모가 어린 딸을 위안부로 포주에게 넘길 때
차마 말을 못한 경우도 있다고 본다.
이런 경우 본인은 속아서 갔다고 생각하겠지.
이 씌부랄 언론 및 시민단체잡놈들이 위안부피해자를 무슨 독립운동한 투사마냥 반일의 아이콘으로 삼아서 이미지플레이하는게 존나 꼴뵈기 싫음.
밤을 보냈다는게 잘못번역되어 떡쳤다로 된거다 ㅂㅅ아
관기의 성문란사건 및 출산문제로 왕과 대신들이 회의까지 함
위안부 피해자라면서 일본군 전사자랑 영혼결혼을?
뭐지?
http://www.ilbe.com/view/10676349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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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에 대한 진실을 알고 싶으면 클릭해라
한국은 역시 사기의 나라
위안부 아비들이 돈 받고 딸 팔아 먹은거라고~~
사극 드라마에도 보면 노룸꾼 술주정뱅이들이 어린딸
팔아먹는 장면 많이 나오잖아
그럼 동네방네 나 위안부 출신이오~ 하냐
너는 여대생 창녀가 교수님이 왜 지각했나? 하면
저 어제 몸파느라 늦잠잤는데요?ㅋㅋㅋ하니
맨날 세탁한다고 까는게 일베면서,. 무식한 지잡대생 티내지마라 이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