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안부 20만명이 끌려 갓다고?? 당시 인구대비 1%가 끌려갓다는건데...그럼 주변 할머니 중에 상당수는 피해자 여야 함

너네 할머니 외할머니 고모할머니 중에 그런분이 잇다는 이야기 들어본적 잇음??  여기서 부터가 말이 안됨


2. 조선은 성적으로 상당히 문란한 사회엿다. 난중일기만 봐도 관기와 수차례 관계하는게 묘사됨. 그게다 관여노비들임.

열녀문도 열녀가 많아서 그런게 아니라 중동처럼 사회적으로 강요하다 보니 마을 고장의 자랑으로 석탑을 올리듯이 만들어 졋음

게다가 19세기 말이되면 가뭄과 수탈로 툭하면 딸 파는 집들이 많이 생김. 현재 아프리카 중동 보면 알거임 .거기도 정절을 중요시 하는

이슬람 율법(= 유교)가 잇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많은 딸들이 거래되고 잇는 현실임

전근대 소설을 봐도 도박으로 딸팔고 술사먹는 한량들 자주 묘사됨. 

아니 게다가 그나마 잘살게 된 현재에도 몸파는 애들이 천지이고 해외원정까지 수만명나가서 미국 호주 신문에도 실리는게

한국 창녀숫자인데  일제 시대 에 몸을 팔지 않다는걸 어떻게 이야기 함??




3. 강제로 끌려온 경우가 잇다고 해도 모집은 조선인 중간업자가 했음. 한국이 지금도 사기 범죄 숫자가 세계 탑 찍는데 못살던 그 시절은 어쨌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