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미국의 어설픈 친중이 오늘날의 결과를 가져옴
  • ㅇㅇ(211.108)
  • 2019.12.1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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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 중국에겐 관대했으면서 유독 일본에겐 가혹했던 미국이

오늘날 중국과 조선의 난동을 불러일으킨

결과라고 본다.

과거 일본의 부활 때 미국 정경계 반일여론은 지금의 반중보다 더 심했음

지금의 반중여론은 과거 근거없는 반일여론보다 훨씬 덜한 편

중국과 소련의 견제책으로 일본을 적극적으로 밀어줬어야 했는데

소련의 견제책으로 중국 공산당과 연대하는 치명적인 오판을 벌인 미국

그리고 일본의 경제력을 박살내고 중국의 경제성장은 방관하고 오히려 인건비 싸다고 중국의 개가 되려다가 지금 와서야 후회중이지

  • 14 고정닉 추천수1
  • 2
  • ㅇㅇ(117.111)

    맞아 미국이 바보짓만 안했어도 사태가 이지경 까지 오지 않았지 늦었어도 중국을 무너뜨리고 아시아 선진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일본을 이지역의 최고 강자에 올리고 미국이 떠난뒤 이 지역을 일본이 관리해야된다고 생각함 - dc App

    12.17 11:09
  • ㅇㅇ(211.36)

    근데 조센징이 빙의해서 주제넘게 따질일이냐 ? W

    12.17 11:12
  • ㅇㅇ(223.62)

    아무도 빙의 안함 너 혼자 오버하는듯

    12.1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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