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조선의 대마도 침략의 참상
  • ㅇㅇ(220.127)
  • 2019.12.1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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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
남자들은 일하러 규슈로 나가있었고 대마도 민가에 남아있는 이들이라고는 여자들과 아이들뿐이었다.
이종무의 군대가 침략해오는 것을 본 여자들은 남자들이 돌아왔다고 착각하여 술과 요리를 준비하여 바닷가로 일제히 뛰어갔다. 그러나 기쁨에 찬 그들이 맞닥뜨린 것은 조선군사의 칼날이었다.

일례로 조선군은 어린 여자아이를 데려다가 머리털을 깎고 배를 가른후 온갖 오물을 집어넣어서 시신을 조롱한 다음에 시체를 불에 태웠다.

오사키항에는 화염과 비명이 가득했다. 상륙한 조선군은 가옥 수천채와 배 130여척을 소각했고 무력한 여성과 아이 수만명을 모조리 몰살시켜버렸다. 대마도로 돌아온 남자들이 텅빈 땅과 시체만 남은 고향을 보고 든 기분은 이루말할것이 없을 것이다.

어쨌거나 빈집털이나 한 조선군의 완벽한 승리였다. 조선의 전격적인 대마도 인종청소 소식이 전해지자 교토조정은 크게 분노했다.

조선은 이렇게 변명했다.
우리 조선에서 네놈 왜국의 대마도를 정토하지 않으면 왜,인들이 왜,구로 돌변해 소동을 일으켰을것이다.
하지만 왜,구소리는 학살을 정당화할 변명에 불과했다.

오히려 조선관리는 학살과 침략은 자기네가 해놓고

이섬은 우리나라가 땅을 얻어도 살수가 없고, 백성을 얻을지라도 쓸데가 없다며 노골적으로 적반하장식 일본 비웃기를 했다.

조선의 지식인들은 뻔뻔하게도 일본은 거저준다해도 갖고 싶지않은 미개한땅이며 완악한 왜,놈들은 이정도로 끝내준걸로 만족하라고 엄포했다.

  • 8 고정닉 추천수1
  • 0
  • ㄷㄷ(118.221)

    저거 결국 반격당해서 2500명 죽고 도망침.. 그러고 승리했다니 점령했다니 구라치는게 센국 역사계.. 지네 기록에는 180명만 죽었다고 지랄거리더라.. 저런 츠시마 하나 점령못하는게 조센 왕조의 군사력 수준인데 뭔 초기 조센은 달랐다니

    12.13 12:57
  • ㄷㄷ(118.221)

    더 웃긴건 저 츠시마를 고대부터 한국 영토라고 주장하는 센징이들이 은근히 많다는 거임.. 역사만 봐도 그런 소리를 못하는데 지들 실록까지 날조해서 고대부터 츠시마가 조센 영토였다고 지껄이더라..

    12.1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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