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선녀와 나무꾼이야말로 한남춍의 실체를 보여주는 동화지
  • 황군
  • 2019.12.1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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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꾼 한남이 목욕하는 선녀들을 훔쳐보다 한 선녀의 옷을 훔친후 자신과 결혼하지 않으면 옷을 안돌려주겠다고 협박해서 강제로 망혼하고 번식하게함. (알다시피 옷이 없으면 천국으로 돌아갈수 없다)

오늘날 한남춍들도 이와 다르지 않다고 본다.

선녀 훔쳐보는 몰카 근성에 옷 훔치고 안돌려주겠다고 협박하며 납치 결혼해서라도 꾸역꾸역 번식하려고 하는 모습이, 헤어지자는 여친 협박해서 임신공격으로 강제망혼시키는, 거기다 센유충까지 번식하게 하는 지금의 한남들과 겹쳐보이는건 기분 탓일까?

그때 나무꾼이 선녀를 납치하려했듯 지금의 한남들도 일본여자들을 납치하려고 하지.....

다만 나무꾼이 절도와 협박을 통해 납치를 했다면 숫센들은 게이풉으로 선량한 일본여자들을 꼬드겨 스스로 덫에 들어오게 한다는게 차이점.

시대가 지나도 한남춍의 추악한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
선녀와 나무꾼이야말로 한남의 본모습을 보여주는 거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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