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한 미군 사령관 위컴이 그랬지.
조센징들은 쥐떼와 같다고.. 정확한 지적이지. 왜냐면 쥐라는 설치류 생물의 잘 안알려진 특징이 있는데
모여서 따라가는것도 순간이지만 흩어지는 것도 순식간이란거지. 리더나 지도자가 헛점이나 약점을 보이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뒤돌아서서 쥐어뜯기 시작해서 걸레를 만드는게 조센징임. 그래서 박정희 유신체제가
5년도 못가서 무너진거고 전두환 독재도 7년만 간신히 채운거야. 그리고 최근 일본 불매 운동도 결국 실패한것도
이것 때문이고... 자신들의 역량과 전통에 자신감이 없으니까 한쪽이 뜬다 싶으면 거기에 열솽정으로 줄서다가도
뒤로는 끊임없이 다른쪽으로 튈 준비를 하는게 조센징들의 오랜 관습임. 그런데 이게 어쩔수 없는 측면도 있어.
변변치 않은 종자들이 살아남을 유일한 길이기도 하니까....ㅋㅋㅋ
시작하면 그때부터 뒤돌아서서 쥐어뜯기 시작해서 걸레를 만드
12.09 00:11팩트
정확히는 파시즘 속성을 지닌 전체주의 사회라고 봐야죠. 쇼비니즘을 공유하는 사상의 단일화에다가 저런 모래알같은 쌈마이 성향까지 지녔으니 파시즘은 아니고..
12.09 00:12전체주의, 대중 독재, 인민 민주주의이다보니.. 스탈린 정도의 지도자가 딱 제격인데 열화되다 보니 스탈린 정도의 인물도 안 나오는 거..
12.09 00:14파시즘마져 열화되는구나.
12.09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