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시기에 京城과 釜山을 오가던 特急 “あかづき”(특급 경부선 열차 아카츠키(1936)) 일등전망차의 호화스러운 내부 모습
양복, 기모노, 한복이 골고루 보이는 인상적인 모습
흑인 노예들은 1등칸 같은 건 꿈도 못 꿨는데.. 조선인들은 1등칸도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