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식의 빨간 색 테마의 주칠 단청과 아래와 위의 탑 층 면적이 같아 날씬함을 느낄수 있는 하앙식 구조의 탑, 도다이지의 투구형 입구
흰색 벽 등이 당에서 옴.
일본은 이를 받아들이고 잘 보존 시켜서 일본 문화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중 하나로 굳히는데까지 성공함.
당연히 한반도에도 있었던 양식으로 주칠 단청은 오직 그림이나 유물로만 확인 되지만 하앙식 구조는 쌍봉사 대웅전에서 확인할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