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무니 없고 이미 실패한 일본의 전후 외교를 거론하자 황당하게도
상대를 "네토우요"로 몰면서 딱지 붙히기 한 유지군이 무슨 자격으로 떠드는지 황당할 뿐이다.
말할 것도 없이 일본의 전후외교는 실패하였다. 유화외교는 일시적인 방편밖에 되지 않았으며
지나친 타국에 대한 유화외교는 필요이상으로 성장한 한국 및 중국경제와 그로인한 일본경제수축등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였다.
이미 실패한 외교인데도 이따위 유화외교를 보고 일본의 금자탑 운운하면서 이를 비판하니 전형적인 일본 사요쿠 논리
시전하며 상대를 네토우요로 몰며 ㅇ장놀이 선동한 작자가 어디서 또 헛소리를 긁어와 지껄이는지 가관이 따로 없다.
실로 사요쿠는 토론 합의를 떠들지만 정작 단 한번도 토론을 하지 않고 있음은 말할 것도 없다.
한국에 퍼주는게 그동안 아름답게 쌓아올린 일본 외교의 금자탑?? 제정신이 아니다.
뭐, 말로는 다양성, 스펙트럼이 넓다 운운하면서 정작 자신이 지적당하면 ㅇ 장놀이 시전하면서 네토우요 운운하는
그야말로 자신도 속이는 전형적인 일본 사요쿠 본성 시전하는 작자들에게는 백약이 무효다만.
현재 일본 2030대들이 좌익을 적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생겨난것은 2030들이 이상해진게 아니라 뻔뻔하기 짝이 없는
사요쿠의 패악이 원인인 것을. 이렇게 사요쿠가 민중의 적이 된 것은 편견도 우경화도 아닌 좌익 스스로 자처한 일이다.
민중의 편임을 자처하나 민중의 편인 척 쇼하며 민중의 뒤통수만 쳐온 사요쿠가 인터넷 시대를 만나 그동안 패악이 하나둘 폭로되니
일본 사요쿠를 까대는 평범한 일본시민들을 보고 네토우요 시전한 사요쿠 본성이 어딜 가겠는가.
뭐 좌경온건? 그딴 헛소리 믿는 일본애들 지금 얼마나 남았는데?
친일 컨셉 가면 아무리 써보았자 본성은 가려지지 않는 법.
헛소리나 복사해오면서 자신을 포장하는 짓부터 집어치울일이다.
내로남불로 무장한 작자는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겠지만.
보나마나 이글도 비추 무더기로 달릴 것으로 예상한다.
북이 반도 적화 하면 반일안한다는 완전 정신나간 소리를 깠더니 비추 달렸듯이.
おやおや^^ 유지군을 불렀으니, 한 말씀.^^ 小生은 노동자계급의 일당독재를 배격한다. 당연히 인민의 인권은 생각도 없고 패권의 행태를 보이는 지나(支那)를 엄중히 비판한다.
12.06 19:01그렇다고 한국 자본가의 나팔수를 자임할 생각도 전혀 없다. 노동자에게 가혹한 갑질을 행사한다면 자본가들을 비판할 수밖에 없다.
단지 小生은 자유로운 자본의 이동처럼 자유로운 노동의 이동을 옹호하고, 개인의 자유와 공동체의 조화를 절실히 염원할 따름이다. 그 수단으로 코포라티즘(corporatism)을 강력히 지지한다.
그래서 좌우익의 어느 쪽에도 小生은 한껏 자유롭다.^^ 행복한 주말 보내자고.^^
ㅋㅋㅋ 컨트롤 v ㅋㅋ 노답일세. 컨셉 잡고 컨트롤 v하는게 너가 말하는 자유인가 보구나? 이미 한 짓은 반박불가능하니 컨트롤 v로 도피하네. 그건 자유도 아니다. 의도적으로 실체를 모호하게 안개처럼 만들어 지적에서 도피하기 위한 전술적인 수작일 뿐이지. 뭐 너가 어떤 자인지는 이미 익히 아는 바이다만.
12.06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