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같은 경우엔 연말연시에 신사나 사찰에 가면 야타이도 있고 여러가지 행사가 많은데
한국인들은 종각에 가면 종때리는거 말고 뭐 있냐고? 뼈때리더라
그래서 내가 쥐뿔도 없고 괜히 재수없으면 소매치기나 성추행 당한다고 알려줌 www
솔직히 타종하는것도 일제시대때부터 시작한거자나.
그리고 명절땐 온가족 다 모여서 서로 죽일듯 멍석말이 하느라 정신없고,
할로윈,발렌타인, 크리스마스는 떡치는 날로 열화된지 오래지..
조선엔 진심 석전말고는 뭐 제대로된 전통이란게 없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