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지난 추석때 조카와 했던 대화
- ㅇㅇ(220.127)
- 2019.11.29 12:18
- 조회수 443
- 추천 43
- 댓글 15
귀엽고 활발한 초등학생인데 얘가 추석으로부터 바로전에 학교에서 글짓기 상을 받은걸 자랑하는거야
글짓기 주제가 한국을 응원하자 뭐 그런 주제였는데
얘가 자랑하면서 하는말이 여기서 어떤 글을 지었냐면
'우리 대한민국 군대가 힘을 키워서 모든 일본인들을 죽여주세요.그들은 범죄자들이니까 선처없이 죽이세요.한명도 살려두지 마세요'같은 글을 썼거든. 얘가 이런말을 신나게 떠들고 친척들도 요놈 용맹하네 이러니까
내가 잠시 얘를 방으로 데려가서 '일본 아이들도 너랑 똑같은 아이인데, 그 아이들이 다치면 아프지 않겠니?'라고 타일렀는데 '걔들은 사람이 아니라 괜찮아요.'라고 말해서 충격받았었음 더 이상 뭐라고 하지도 못했는데 참 암담하더라
글짓기 주제가 한국을 응원하자 뭐 그런 주제였는데
얘가 자랑하면서 하는말이 여기서 어떤 글을 지었냐면
'우리 대한민국 군대가 힘을 키워서 모든 일본인들을 죽여주세요.그들은 범죄자들이니까 선처없이 죽이세요.한명도 살려두지 마세요'같은 글을 썼거든. 얘가 이런말을 신나게 떠들고 친척들도 요놈 용맹하네 이러니까
내가 잠시 얘를 방으로 데려가서 '일본 아이들도 너랑 똑같은 아이인데, 그 아이들이 다치면 아프지 않겠니?'라고 타일렀는데 '걔들은 사람이 아니라 괜찮아요.'라고 말해서 충격받았었음 더 이상 뭐라고 하지도 못했는데 참 암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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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고정닉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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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징이의 노예 역사와 조카가 왜 인류가 아니라 센숭이인지 차근차근 말해줬어야지
11.29 12:25그리고 일본에 쳐발린 역사도
11.29 12:26글 쓴것까진 그렇다쳐도 상을 받았다고?
11.29 12:26다같이 센숭이니까 그중에 베스트 센숭이를 뽑는거 아니겠냐
11.29 12:27조센징은 남녀노소 가릴것없이 토마호크로 대가리를 쪼개 죽여야 인류가 산다
11.29 12:28상 안받았다면 친척들한테 자랑하지도 않았겠지 근데 지금보니까 그런글이 상받은게 더 문제네
11.29 12:32조센징은 싸그리 멸살해야됨 사실상 이젠 개화도 불가능한 수준으로 갔고
11.29 12:36극단적으로 낮은 번식률 덕분에 쓰레기 센유충들이 적게 생산 되서 천만다행 - dc App
11.29 12:55세일러문 그려놓고 독도는uri땅 거리던 암센유충 생각나네 지금은 훌륭한 쿠소춍숭이로 자랐겠지
11.29 13:12초등학생이 "선처없이" 라는 표현을 썼다고 ? 그리고 글짓기 대회를 저런 짧고 자극적인 문장만으로 상을 탔다고 ?
11.29 13:27요즘 사회가 너무 파시즘으로 돌아가고 있어서 무리는 아님
11.29 16:25이래 놓고 쵸센에서는 혐센이 판치는 일본과 달리 반일 서적 따위가 없고 반일 교육도 안한다고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늘어 놓는게 쵸센징들이지. 센유충 때부터 ISIS 수준의 극단적으로 편협되고 증오로 점철된 반일 원리주의 교육을 주입시키는 놈들이 뭐?ㅋ
11.29 14:01혹시 북한에서 삼?ww
11.29 14:40우리나라? 우리한테 나라가 있어?
11.29 17:22제갤러도 왠만해서 우리나라라 표현 안씀
11.29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