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 합계출산율 0.8명대…대한민국 앞날, 인구가 좌우 |
ㆍ태어날 아이에게도, 갖는 부모에게도 ‘더 나은 삶’ 약속돼야
2002년부터 시작된 초저출산 현상이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더욱 심화되고 있다. 여성 1명이 임신이 가능한 연령대인 15~49세에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자녀의 수인 합계출산율이 2.1명일 때가 인구의 현재 크기가 다음 세대에도 그대로 유지된다고 본다. 간단히 말해 남녀 둘이 만나서 두 명의 자녀를 가지면 인구의 크기가 부모세대와 자녀세대에 똑같이 유지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2002년 1.17명을 기록한 이후 약간의 등락을 반복하다 2016년에 다시 1.17명이 되었다.
서울 몇년후 출산율이 전국 출산율
0.69 훗..
당연한건데 서울을 중심으로 돌아가니깐
11.28 12:13구성원들이 백인이였으면 인구과잉현상이 아예 일어나질 않았음
11.28 12:30너무 늦었어
진짜 대자연의 섭리는 오묘한 법이지. 어떻게든 균형점을 찾아간다니깐. ㅋㅋㅋ
11.28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