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징패악질 발생 최초시기 -> "뭐 이건 어쩔수없네요. 깔끔하게 사과해야죠."(속마음 : "제발 피해자코스프레할만한 껀수 생겨라")
책임전가/피해자코스프레 할만한 요소 1g이라도 발견 -> "근데 이런거 관리해야할 A는 뭐했나요? 이런사태가 일어나지않게 방지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보니까 피해자 B도 마냥 피해자인건 아니던데요"
센징이 피해자일때를 생각해 역지사지해보라는 의견 등장 -> "그거랑 이거랑 같냐"(같음)
슬슬 여론몰이 시작 -> "현지팬들 트위터에 옹호물결"(센징들이 좌표찍고 조작한거) "업계권위자 C씨 '이건 아무 문제될게없다'"(현실은 강도를 낮춘것뿐 비판의견 맞음+센징기자 지맘대로 해석)
하다하다 안되면 그냥 드러누워버리기 스킬 발동 ->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 니네도 똑같이 해보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치트키 -> "일본네티즌, '이번사태만 봐도 한국인들은 악마' 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