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이지현 할머니, '여행도 시켜주고 돈도 준다' 는 말에 속아 일본으로 넘어갔지만 1년간 그저 성폭행에 시달렸다고 주장
80세 이민수 할아버지가 '워킹홀리데이는 즐거운 추억' 이라고 주장했다가 친일파로 몰려 린치당해 사망
박지훈 할아버지 외 20명, 패밀리마트에 승소
박지훈 옹(82)은 '워킹홀리데이' 중 1년 2개월간 패밀리마트에서 심야까지 강제노동에 시달렸으며 마지막에는 불법체류자로 낙인찍혀 추방당했다. 그 과정에서 급료를 정상적으로 인출하지 못했다.
이에 대법원은 패밀리마트에 '박지훈 할아버지 외 20인에게 10억 원씩 지급하라' 고 판결을 내렸다.
김지영 할머니, 신오쿠보를 회상
"우리가 일본에 끌려가서도 마음으로는 고향을 잊지 않았어. 그래서 노동장이었던 신오쿠보에서 항상 모여서 결의를 다짐했지... 삼겹살도 먹고, PC방에도 갔어. 우리는 비록 몸은 여기 있어도 민족의 피를 잊지 않겠다고...(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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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15:53참고로 워킹홀리데이 제도는 당시 대통령 문재인의 노력으로 2021년에 종료되었다.
11.26 16:08한참을 웃었다wwwwwwwwwwwwwwwwww
11.26 16:10씨발 이건 진짜 한참을 웃었다wwwwwwwwwwwwwwwwww
11.26 16:10좌센징의 인식에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wwwwwww
11.26 16:10조센징의 인식에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wwwwwww
11.26 16:10그냥 한 마리도 남김 없이 전부 갈기갈기 찢어죽이고 패죽이고 쏴죽이고 찔러죽이고 베어죽이고 기름을 뿌려서 최대한 고통스럽게 태워 죽이는 것 만이 답이다
11.26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