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근대화가 되기전 일본 사진
  • 난학학자(211.230)
  • 2019.11.24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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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ドルフォ・ファルサーリ00


에도시대가 끝나고 메이지시대가 시작되는 1868년. 그로부터 5년후인 1873년, 이탈리아의 사진작가 아돌프 펠서리 가 일본에 방문하여 1880년대에 요코하마에 사진관을 차렸다
사진에 색깔이 나타난이유는 외국인용의 선물사진으로 하기위하여 일본의 숙련된 장인에 의하여 1장1장 칠을 한것이다.
메이지유신중이였던 일본을 이탈리아인의 시점으로 찍은 사진들을 봐보자





1.수위가 내려간 강
アドルフォ・ファルサーリ01





2.게이샤들
アドルフォ・ファルサーリ02
芸者さんたち。







3.어떤 행사의 행렬
アドルフォ・ファルサーリ03
何かの祭事と思われる行列。






4.병풍앞에서
アドルフォ・ファルサーリ04
屏風の前で。







5.여자2명을 태운 탈것
アドルフォ・ファルサーリ05
女性2人を乗せた駕籠(かご)。







6.우산장인
アドルフォ・ファルサーリ06
傘職人。







7.야카타선(음주가무를즐기는배)
アドルフォ・ファルサーリ07
屋形船。







8.요리하는 모습
アドルフォ・ファルサーリ08
調理風景。







9.인력거
アドルフォ・ファルサーリ09
人力車。







10.쿄토시 시죠거리
アドルフォ・ファルサーリ11
京都市の四条通。


프랑스의 화가 루이 쥬르 듀모랑의 그림. 위의 사진을 모티브로 그렸다고한다

アドルフォ・ファルサーリ12
フランス人画家のルイ=ジュール・デュモランは、ファルサーリ氏の写真をモチーフに鯉のぼりを付け加えた絵を描いています。







11.금각사
アドルフォ・ファルサーリ13
金閣寺。







12.항구의 풍경
アドルフォ・ファルサーリ14
港の風景。







13.'사관의 딸' 이라는 엽서
アドルフォ・ファルサーリ18
「士官の娘」と題されたポートレート写真。







14. 누워있는 여성
アドルフォ・ファルサーリ15
横たわる女性。







15.분재
アドルフォ・ファルサーリ16
盆栽。







16.담배피는 여성
アドルフォ・ファルサーリ17
タバコをふかす女性。







17.아름다운 정원
アドルフォ・ファルサーリ19
美しい庭園。







18.3자매
アドルフォ・ファルサーリ20
3人娘。







19.바구니 장인
アドルフォ・ファルサーリ22
籠職人。







20.붙어자는 여인들
アドルフォ・ファルサーリ23
添い寝する2人の女性。







21.전통의상을입은 신랑과 신부 '축언' 의 사진
アドルフォ・ファルサーリ21
紋付き袴の花婿と、白無垢の花嫁。「祝言」の写真。







22. 탓코의 항에서 바라본 후지산
アドルフォ・ファルサーリ24
田子の浦から見た富士山。




관광객용의 사진이라는점과 1장당 5~15초의 시간이 걸린 사진이라는 점을 봤을때 이탈리아인의 눈에 비친 1880년대의 모습이 전해져온다

현대의 CG기술을 썼다고 해도 위화감이 없을정도로 채색장인의 기술이 빛나고있다

1841년에 북이탈리아(당시는 오스트리아제국의 지배하의 론발드 베네트왕국) 에 태어난 아돌프 펄서리. 1863년에 미국으로 넘어가 노예제도에 반대하여 남북전쟁의 북군이 된후 1873년에 일본으로 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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