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거의 퍼펙트 게임, 지소미아 미국이 한국을 압력"
  • ㄴㄹㄴㄹㄴㄹ
  • 2019.11.23 00:39
  • 조회수 190
  • 추천 14
  • 댓글 7

일본정부는 한국의 수출관리 엄격화 조치 철회 요구를 계속 거부한 상황에서 미국이 한국을 압박을 하여 지소미아 연장 결정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정부는 무역관리를 둘러싼 당국간 회담을 재개에 응할 생각이지만 "일체 타협하지 않는다" 방침이다.


"거의 퍼펙트한 게임이었다."


한국정부의 갑작스러운 정책 전환에 대해서 일본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 지소미아 파기가 철회됐고 일미한 안보협력이 유지했기 때문만은 아니다. 일본 측의 예상을 넘어 WTO 제소 절차까지 보류했기 때문이다.


한국 측은 8월 하순 일본정부의 대한 수출관리 엄격화 조치에 대항하여 지소미아 파기를 결정하고 수출관리 엄격화 조치 재검토를 요구했다.


한국 측의 태도가 변화 한 것은 "최근 2. 3일" 라고 정부 소식통이 전했다.


일본정부는 "지소미아 및 수출관리는 차원이 다르다"며 한국 측 의도에 넘어가지 않고 스가 관방장관은 "현명한 대응을 요구한다" 라는 일관된 입장으로 대응했다. 정부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은 아베 총리 편이다"라고 한국 측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그만큼 미국은 매우 강경하다고 일본정부는 파악했다.


일본정부는 일한 공통의 동맹국인 미국과 과제의식을 공유해왔다. 외교안보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지소미아 파기로 가장 영향을 받는 쪽은 미국이라는 견해가 강했기 때문이다. 외무성 관계자는 "총리는 트럼프 씨에게 한국이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는지를 거듭 설명해 왔다"고 밝혔다.


다양한 채널에서 작용의 결과 지소미아 파기는 미한의 문제이기도 하니 "미국이 한국을 주시하고 있다" 라는 형태로 반입하는 것에 성공했다.


문재인 정권은 강경한 언동을 반복하고 있었지만 일본 측의 흔들리지 않는 자세와 미국의 강력한 압력으로 "한국 측이 수세에 몰리고 있던 게 아닐까" 라고 관저 관계자가 말했다.


총리는 22일 밤 모리 요시로 전총리들과 도쿄도 내에서 회식을 했다. 참석자에 따르면 총리는 지소미아 파기 회피에 대해서 "좋았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고 한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122-00000634-san-pol

일부분은 의역을 했음





  • 14 고정닉 추천수2
  • 0
  • 11(14.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3 00:47
  • ㅇㅇ(61.253)

    이거 어떻게 보면 아베가 아직까지 친센 기질을 완전히 버리지 못했다... 로 해석될 수 있지 않을까?

    11.23 00:54
  • 두부외상

    갓베가 왜 친센이노 아직도 센유충들 잘 두들겨 패고 있는데

    11.23 01:04
  • ㅇㅇ(91.207)

    대체 본문을 어떻게 이해했기에 그런 결론이 나옴? 친센은 커녕 생각보다 강한 반센 기조에 놀랄정도인데

    11.23 02:00
  • ㅇㅇ(175.223)

    그랬으면 좋겠다 뭐 그런건가?

    11.23 02:30
  • ㅂㅂ(60.138)

    "총리는 트럼프 씨에게 한국이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는지를 거듭 설명해 왔다" 이문장 안보임? 젤 밑에 좋았다 하나 보고 해석하는거?

    11.23 02:50
  • ㅇㅇ(36.39)

    어느부분이? 설명좀

    11.23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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