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아침부터 늙센징한테 시비 털리니 마음이 편안하구나
  • ㅇㅇ(175.223)
  • 2019.11.2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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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증오하는 씹센국은 허상이 아니라는 사실이 마음을 안정시켜준다


저 하늘에 신이 계신다면


부디 씹센국의 멸망을 지켜 볼 수 있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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