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국민성은 계몽이 아니라 타고난거다
  • ㅇㅇ(110.70)
  • 2019.11.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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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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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계몽운동은 할만큼 했다고 생각하는데 이상하게 국민성이 향상되지를 않는다

과거에 비하면 집단주의가 약해지긴 했지만 개인 이기주의가 극에 달했고 사람들이 더 신경질적이고 예민하게 변했지


그렇다고 개개인의 수준이 높으냐? 입으로 반일 외치다가도 유니클로에서 세일하거나 사은품준다고 하면 일대 유니클로 주차장이 마비되고

1시간만에 물품이 소진되고 일본차가 파격세일을 감행하면 다시 판매량이 급상승하고 있는데

아직도 국가적인 민족주의 국뽕 강요로 개망신만 공개적으로 보여주고 있냐?

일본이 지리학적으로 좋은 국가냐?
지진 해일이 밥먹듯 일어나는 저주받은 땅이다
그런데 일본인들은 그런환경에서 패전국의 굴욕을 이겨내고 세계2위의 경제대국을 만들었다. 패전이후 딱 30년만인 70년대에 이미 전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가 되었다.

조선에서 양반 쌍놈 거리며 공자왈 맹자왈 할때 일본애들은 비행기만들고 항모만들던 나라다
앞으로도 한국은 일본을 이길수가 없을것이다.

그 이유는 단하나. 국민성이 너무 후지다.

남을 시기하고 미워하고 폐쇄적으로 질투하고 자기만 소중하게 여기는 한국인 습성은 일본의 섬세한 철두철미함을 이길수가 없다.



  • 13 고정닉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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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118.41)

    센동을 너무 잘당하는데 자발적으로 선택한 운명이다 동정가치도없어

    11.2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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