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등이 조센은 민족주의가 아니라 종족주의라고 했는데..
나는 영혼이 없는 조센의 광기를 좀비주의라고 명명하고 싶다.
반일을 위해서라면 민족적 자살도 마다하지 않는 조센은 민족주의나 종족주의나 이런 개념을 초월한다.
당연하게도 그 조센이라는 민족자체가 실체가 없으니 좀비처럼 스스로 죽을길을 찾아들어가는거지.
그리고 조센에 우파자체가 없는데 극우라고 하는것도 웃김.
조센을 일반론으로 해석하지말았으면 좋겠다.
조센은 세계에서 유래없는 특별하며 기이한 족속인데 이걸 일반적론으로 해석하면 오류가 생긴다.
뭔가...망자 같은 느낌이 듦...진심으로.....
11.19 23:37인싸 열풍 이런 것도...영혼이 없으니까 저런 현상이 생기는 것... 굉장히 공허하다.
11.19 23:38보통 민족주의라면 자기들 민족의 번영 영광 생존을 위해서 어떤 잔인한짓을 다하는건데 조센은 일본을 골탕먹이기위해서 자기 다리에 식칼꼿는 짓도 한다는것임.
11.19 23:38그래서 조선인을 자폐적이라고 하는거지.
11.19 23:57민족주의 정의를 혼자 뇌피셜로 각색해버리네...
11.20 00:29ㅇㅇ 각색은 맞는데 조센징의 잔인한짓을 하는 목적부분과 비교하기 위함인것을 이해해라. 민족주의 정의를 내린거라고 과잉해석은 하지마라. 민족주의를 내세우면서 비도덕적인 것을 한다는것을 전제로 조센징의 행위와 비교를 한거다.
11.20 00:52자살하는것인지도 인지도 못함. 그래서 좀비라는것임
11.19 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