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몬인 유전자 강한 일본남자 : 난쟈 초우센징 빗치노 케다모노쿠세니 몽크아루카이w
조센징 : 깨갱 .. (분명 인터넷에 죠몬 어쩌고 봤는데 금마 계통인가..)
일본남자가 그 자리에서 숫센징 여친 윤간해도 숫센징은 공포에 질려 다리 힘 풀린채 밟힌 지렁이도 꿈틀거리듯 꿈틀꿈틀 팔꿈치로 도망간다
죠몬인 유전자 강한 일본남자 외모는 조센징, 짱깨에게 많은 의미로 다가온다.
그들에게 악마와도 같은 일본군, 사무라이가 불현듯 떠오르며 뼛 속 깊이 각인된 공포가 스물스물 올라와 경기일으키는거지. 일본남자 특유의 잔혹성, 폭력성, 호전성, 호탕함을 체현한 외모라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