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오또나의 커플이라는 느낌이 확실이 드네.
요새 한국은 20대 중후반도...뭔가 고딩의 연장선 같은 느낌이 들고..
20대 중후반 커플도..뭔가 오또나의 품격..오오라가 안느껴지고
뭔가 같이 피시방에 가서 .. 카트라이더나 하면서 놀꺼 같은...
애어른스럽고... 청혼하는 것도 어설프고 쭈삣쭈삣할꺼 같은데..
일본은 그래도 아직 어른다움을 잘 간직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