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병제 했으면 병들 봉급부터 대폭 올려줘야 할 텐데, GDP 거품인 남센이 저걸 안 하든 못 하든 해낼 것 같진 않아.
나머지 복리후생 개선비까지 포함해서 직업화 된 병들 개개인에게 써야 할 예산.
그래 여기까지는 남센군 고위간부들 털어서 해낸다고 치자.
모병제로 군축을 할 거면 당연히 동시에 첨단화도 되어야 할 텐데.
남센 기술력으로 유럽이나 일본처럼 규모는 작으나 최첨단 장비를 보유한 그런 군대(자위대)를 보유한다는 건 어불성설임.
모병제를 통해 당장 남센군 규모는 15~20만으로 감소했다고 가정해보자.
과연 첨단화 및 정예화는 얼만큼 진행될 수 있을까?
유럽이나 일본처럼 소수정예화가 될까, 아니면 그냥 물량빨마저 사라진 소수약체로 전락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