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두사람이 산에 올라가고 .. 1시간후 그중 한사람이 절벽에서 떨어져죽는다.
최후목격자인 B는 막을겨를도없이 A가 절벽으로 몸을 던졌다고 진술한다
경찰은 B의 말을 믿고 자살이라 결론낸다
그런데 ..
투신시각 전후하여 혼자있는 B를 만나 대화를 나눴다는 목격자들이 등장하고
진술의 앞뒤가 안맞는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B는 거짓말 했음을 자백한다.
그리고 제 2의 진술을 한다 ...
그러나 그 진술도 또다른 모순점이 발견되고 다시 거짓말 했다고 실토한다.
이렇게 총 4차례 진술번복을 한다.
그렇다면 이사건은 자살일 가능성이 클까?.. 타살일 가능성이 클까?
이런데도 왜 경찰은 자살이라 서둘러 결론내렸을까?
이병춘 경호관은 처음에는 노대통령의 투신을 직접 두눈으로 목격했다 진술한다
" 담배 있는가? "
" 없습니다. 가지고 올까요? "
" 그럴 필요 없다 "
" 저기 사람이 지나가네? "
라고 시선을 돌린후 바로 눈앞에서 노대통령이 투신했다 라고 태연하게 진술
그런데 투신시각 전후하여 혼자있는 그 경호원을 산 도처에서 만나
짧은 대화를 나눈 목격자 (정토원장, 정토원 보살, 우연히 만난 등산객) 들이 속속 등장하자 진술을 번복한다
--> 투신을 직접 목격했다는 진술은 거짓말이고 ... 사실은
부엉이바위에서 노대통령이 정토원에 원장이 있는지 확인하고 오라해서 갔다와보니
대통령이 사라졌더라로 완전히 다르게 진술한다.
경호실수를 추궁 당할까봐 투신을 본것처럼 거짓말 했다 라는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한다.
더 어이없는건 그 변명을 '충분히 그럴수있다' 하며 경찰이 두둔해준것 ㅋㅋ
그 진술 마저도 또 번복한다,
--> 정토원 심부름 갔다와서 노대통령을 다시 만났는데 등산객이 다가와서
경호상 길을 안내해주고 돌아와보니 대통령이 사라졌더라 .. 로
노대통령은 자살 증거는 단 두가지입니다.
1. 제 3자도 조작가능한 컴퓨터로 작성한 유서
2. 새빨간 거짓진술을 밥먹듯이 한 최후목격자 이병춘 경호관의 진술
이 신뢰도 제로의 증거들을 기초로 경찰은 노대통령의 의문사를 신속하게 자살이라 결론냅니다.
(두번째 증거는 자살증거가 아니라 오히려 타살증거로 보아야합니다.)
반면에 그의 죽음이 타살이라는 증거들은 한 다스 이상을 댈수있습니다.
1. 40미터 절벽에서 떨어져 뼈가 부러져 신경이 손상되고 머리에서 엄청난 출혈이 있는 환자를 어깨에
쌀자루 들쳐메듯이 메고 이송했다? ... 부터 시작해서요 ..
글이 너무 산만해질까봐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인터넷에 많은 증거들이 돌아다니고 있으니 노대통령 타살증거를 검색어로 검색하셔도 수두룩하게 나옵니다
지난 겨울 저역시도 촛불을 열심히 들었습니다.
촛불을 들었던 저의 소망은 이명박이 지은죄에 걸맞게 제대로 처벌받는것입니다.
이명박의 온갖 악행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치가 떨리는것은
시골에서 농사지으며 소박하게 인생을 마무리하려던 노대통령을 암살한것도 모자라
뇌물받고 발각되자 그 수치심때문에 무책임하게 자살한 대통령의 오명을 덮어씌운것입니다.
지금도 자살한 사람의 뉴스가 나오면 노대통령님은 댓글에 자동소환됩니다.
대통령까지 무책임하게 자살하니 힘든 사람들이 따라한다는 댓글과
뇌물받았으니 자살했지 왜 자살했겠냐고 조롱하는 댓글들이 따라다닙니다.
하늘에서 암살당한 노대통령께서 얼마나 억울하시겠습니까?
그분의 억울함을 풀어드리고자 청원을 드립니다.
이제 촛불이 들고일어나 부패하고 사악한 정권을 바꾸었습니다.
촛불의 염원을 계승한 새로운 정부는 사악한 암살범 집단을 제대로 처벌해야 합니다.
새빨간 거짓말들을 태연하게 진술한 최후목격자 이병춘과
타살 정황들을 눈감아준 당시 경찰관계자들을 구속수사하고,
화면에서 이유없이 결정적인 증거인 시각표시를 지워버리고
조잡한 편집본만 짦게 공개된 노대통령 사저 cctv 원본을 즉시 확보하고
그의 의문사를 철저하게 재조사해 줄것을 청원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