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일본에서 3년동안 살면서 느낀점......JPG
  • ㅇㅇ(211.36)
  • 2019.11.14 18:42
  • 조회수 111
  • 추천 2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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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있으면 사무직이든 현장직이든 서비스직종이든 라멘집이든 노가다든간에 
 
세련된 제복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차려입고 일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어
 
이게 별거 아닌거 같지만 스스로 자긍심과 책임감을 느끼게하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존중을 불러일으키는듯하더라 
 
나는 사실 한국에서 살때는 직업에 귀천에 있다고 생각했어
 
한국에서 노가다 복장 차려입고 정신병자마냥 질주히는 버스기사들을 볼때면 저새끼들 못배워쳐먹어서 저런 직업하는구나싶었는데
 
일본에 와서 각 맞춰서 제복을 입고 일하는 사회 각 분야의 노동자들을 보니까 내 생각을 잘못됬다고 깨달았음 
 
제대로 잘차려입고 매뉴얼 딱딱 지켜가며 안전 운행하는 일본 버스 기사들을 보니까 막 프로의식 같은것도 느껴지고 저 사람 뭔가 철학이라는게 있겠구나싶은 생각이 들더라고 
 
그냥 동네에 있는 라멘집 아재도 요리사복 제대로 챙겨입고 라멘 만들고 하는 모습을 보니 뭔진 모르겠지만 깊이 같은것도 느껴지고 걍 사람이 멋있어 보이더라.
 
이게 어떤 직업인가보다는 누가,어떻게 일하는게 더 중요한가싶기도하더라 
 
일본의 장인정신이라는게 그런건가싶기도 하고 
 
결국 중요한건 사람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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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고정닉 추천수2
  • 0
  • ㅇㅇ(39.7)

    나도 일본 처음갔을때 택시기사랑 버스기사가 프로같이 느껴지는거에 제일 먼저 놀람

    11.1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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