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페셜에서 마크 뷰캐넌이라는 학자의 '임계점 네트워크 이론'을 소개한 방송을 보고 영감을 받아서 쓴 글인데
산불, 지진, 전쟁 등의 모든 사건 발생과 사고로 인해 사람이 죽는 숫자는 필연적으로 정해진 임계 계수에 따르는 법칙이 있어서
사람이 오랜 시간동안 안죽거나 지진이 오랜 시간동안 발생하지 않으면 그 계수만큼 나중에 더 큰 사건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더 큰 규모의 인명사고나 매그니튜드가 높은 지진 등)
65년(몇년이라고 썼는지 기억 안남) 동안 전 세계적으로 지구촌이 하나로 묶어진데다 평화가 오랜시간 동안 지속되어 온 현대사회를 보면
평화의 규모, 평화의 기간, 평화의 정도 등등 여러가지 요인들이 임계 계수를 극단적으로 끌어 올려서 나중에 상상을 초월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것으로 한꺼번에 닥치게 된다는 글이었습니다
키워드는 잘 기억 안나는데 '임계점', '멱함수'라는 단어가 본문에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