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끼들이 전부 밀가루를 잔뜩 섞어서 어묵이 아니라 밀가루 반죽임.
그래서 한두번 사먹어보고 사람들이 기피하니까 맨날 유통기한 임박상품으로 40-50% 세일 딱지 붙어 있는 거임.
그래도 이미 한두번 속은 소비자들은 계속 외면함.
옛날에 손으로 직접 만들던 어묵은 진짜 생선 반죽으로만 만들어서 먹다보면 뼈도 씹히고 그랬음.
이미 찐 상태라 뼈도 물렁물렁해서 그냥 넘어감.
요즘 어묵 제품 상태 표시 봐라. 수입생선육 50% 밀가루 50%. 먹어보면 이게 빵인지 어묵인지 구분이 안감.
ㅋㅋㅋㅋㅋㅋ
11.11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