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7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문희상 국회의장이 징용과 ㅇ안부 문제에 관련하여 양위이전 상황폐하께 사과 요구 발언에 대한 사좌 편지를 상황 님께 보냈다고 한 일한의원연명 간사장 카와무라 타케오 전 관방장관이 밝힌 것에 대해 "정부는 알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https://www.sankei.com/politics/news/191107/plt1911070007-n1.html

https://www.google.com/search?q=%E6%B2%B3%E6%9D%91%E5%BB%BA%E5%A4%AB&newwindow=1&rlz=1C1PRFI_enKR851KR851&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j6pbv9mtrlAhXhGaYKHUVLCJYQ_AUIEigB&biw=1920&bih=888

이렇게 생긴 자임

누가 거짓말을 했을까?

난 문희상보다 니카이파 카와무라 티케오(76) 이자가 거짓말을 했다고 생각한다

이자는 자민당 소속의 중의원 10기의 중진 의원이고

일한의원연명 간사장뿐만 아니라 조선통신사교류의원모임의 회장도 역임하고 있는 자임

정책이나 정치적인 주장이 아주 간악한데

그중 외국인 참정권에 대해

"재일한국인의 지방 참정권 문제는 일본 사회의 성숙도를 나태내는 것이다. 일본은 섬나라이기에 국제화가 늦어 외국인에 대한 기본적인 자세가 정해져 있지 않다. 구세대는 표현하기 어려운 저항감이 있다. 인권과 반차별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 라는 헛소리를 했음

이뿐만 아니라 좌파 정책 주장도 많은 인물임

전형적인 인물이라고 할 수 있지

친한파 성향의 늙은 정치인이 일한관계 복원을 위해 촌극을 벌인 것이다고 결론을 지으면 됨

이렇게 더러운 자들이 아직도 일본정계에서 수두룩하다는 게

씁쓸하네

https://ja.wikipedia.org/wiki/%E6%B2%B3%E6%9D%91%E5%BB%BA%E5%A4%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