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용공문제, 한국측의 해결안 "일본기업에 배상을 구하는 노선 여전해"
요미우리 신문 2019/11/05 19:33
[방콕 = 이케다 케이타] 한국인 원 징용공 소송문제를 둘러싸고, 한국은 일본에 대한 자세를 강경하게 하는 중이다. 일본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4일에 아베 신조 수상과 접촉하는 동안, "다양한 선택지를 생각할 수 있다"라고 말했고, 정상들의 측근 간 협의를 제안했다. 일본은 한국의 태도를 진중하게 주시할 방침이다.
한국은 파기를 결정한 일한군사정보포함보호협정 (GSOMIA)의 실효가 동월 23일에 가까워지는 동안, 미국으로부터 협정의 유지를 반복해서 요구받는 중이다. 대화노선의 배경에는 대일관계의 개선 노력을 미국에 보여주려는 의도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일한양국의 정상은 4일, 통역을 대동하여 약 11분 간 대화를 진행하였다. 징용공문제를 둘러싸고 문씨는 아베 수상에게 "일본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다. 우리는 말씀드리고 있는 것이 (해결책의) 전부가 아니며, 다양한 선택지를 고려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대화하고 싶다"라고 답했으며, 한국측의 대화창구를 문씨의 측근인 청와대 고위관계자로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일본은 원 징용공 등 청구권문제를 1965년의 일한청구권, 경제협력협정에서 해결되었다고 했으며, 일본기업의 실질적인 배상에는 일절 답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견지하는 중이다.
어떻게든 체면치레용으로라도 일본기업돈을 1엔이라도 삥뜯고싶다는거네요
11.05 21:29이제 멈출 수가 없게 되었죠. 반일로 재미 봤는데 이제 와서 조금이라도 고개 수그리는 걸 들키면 지지율 폭망할테니
11.05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