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 스탠리가 일본이 사실상 움직이는 금융 기업인데 msci 라는 지수를 발표함. 이게 뭐냐면 이 나라에는 이정도 자본을 투입하는게 맞다고 정해주는거임(세세한 부분은 다를수도 있는데 대충 말하면 그런거)

근데 중국이 올 중순에 크게 휘청거릴때 모건 스탠리가 msci 개도국 편입 비율에서 중국 비율을 높이면서 중국으로 자본이 엄청 들어가서 중국을 살림

그만큼 중국이 일본에게 빚을 진거고 msci 지수는 조정 가능한거니까 사실상 일본은 중국을 상대로한 경제 무기를 갖게 된 셈

이런 상황을 중국도 잘알고 있기 때문에 중국 내 위1안부 행사를 강제로 취소하고 해자대 욱일기를 허용한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중국 자동차 시장을 일본 기업에게 열여줬고(지금 중국 내수가 안좋아서 자동차 기업들이 죽쑤는 중인데 일본브랜드만 유일하게 판매량이 급증함)

중국 금융도 열어줌. 위1안화 체결 은행에 일본 미쓰비시 은행을 넣음

거기에 일본 만화나 컨텐츠의 ip(저작권)을 사서 할리우드 영화나 게임으로 만드는데도 앞장서는중임

짱깨는 영원히 일본을 이기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