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문화가 우수한 이유는
사람은 날때부터 저마다
고유의색상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이런 고유의 색상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본인에게 맞는 환경이 주어져야 한다.

육체적 능력이 우수해서
군대가 어울리는 사람도 있고



지능이 높아서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있고


외모가 뛰어나서 사람들의 이목을 잘 끄는 사람이 있고

이렇게 개인이 가진 고유의색을

인정해주는 나라는 전세계에서 일본이 유일하다.

그런데.. 이 조선 이라는 나라는
집단주의, 사회주의라는 시뻘건 물만 잔뜩 들어서는

사람의 신체적 능력이 우수하던 저열하던
전국민을  강제로 군대에 보내버리고

공부체질이 아닌사람에게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강요하고

외모체질이 아닌사람에게
외모를 가꾸라고 강요한다.


본인과 맞는사람끼리 어울리면
간단한데 말이다..

직업의 다양성이 있는 사회이고
나는 나의 길이 있고
너는 너의 길이 있는데


다 같이 같은길에서 걷기만을 강조하고

나와 다른길을 걷는다는 이유로

분노를 하는 한국인들의 사고방식이
일본에 비해서 열등하게  느껴지는게 사실이고

실제로도 일본보다 열등하다..


다같이 같은길을 걷는것 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열등한 인생이고

주위를 신경쓰지 않고 각자의 길을 걷는
일본인들의 방식이

우수하다고 볼수 있는것이다.

다른사람에게 맞추면서
꼭두각시와 같은 인생을 사는 한국인들이

오히려

의미도 가치도 없는 길을 걷고 있으니

올바른 생각을 가진사람 이라면
한국의 시뻘건 사회주의사상을 과감히 버리고

일본의 개인주의적 사고 방식을 배워 나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