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일본어 번역 헷갈리는 사례
  • ㅇㅇ(219.105)
  • 2019.11.01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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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을 弁償도 べんしょう도 아닌 ベンショウ로 적어놓음


이 작품 한 160페이지쯤 번역하다 때려쳤는데 이 작가만 그런건지는 몰라도 멀쩡한 한자를 가타카나로 적는 경우가 꽤 있었음


심지어 일본 한자 속어를 가타카나 발음으로 적어놓은 경우도 있었는데 이건 몇십분동안 인터넷 뒤져가며 헤맸었음


하도 한자어를 가타카나로 적어놔서 オウムがえし(따라하기)를 おんがえし(은혜갚기)로 잘못 번역하기도 했음



  • 3 고정닉 추천수0
  • 1
  • 시부리(14.34)

    원어민이 보기에 자연스러우면 자연스러운 표기법임.
    일본인이 너같은 외국인이 번역하기 편하도록 배려해 줄 의무는 없음.

    11.01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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